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묵인·방조했다는 이유 등으로 탄핵소추된 한덕수 국무총리 사건을 오는 24일 선고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87일 만이다. 이에 따라 앞서 탄핵심판에 넘겨진 윤 대통령보다 한 총리가 먼저 헌재의 판단을 받게 됐
5분 이상
‹
›
조규홍, 의료개혁에 복지부 ‘최장’이기일·박민수 차관은 2년 넘겨정년 보장 못 받는 1급 ‘파리 목숨’
12·3 비상계엄 이후 고위급 공무원 인사가 멈춰 서면서 일부 장차관의 재임 기간이 1년 반을 넘겼다. 탄핵이 인용되더라도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적어도 60일간 자리를 채워야 하고, 기각된다 해도 정국 혼란에 당분간 개각을 하는 건 쉽지 않아 이래저래 ‘고인 물’ 신세를 면키 어려운 형편이다.
재임 1년 반을 넘긴 ‘장수’ 장차관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2년 5개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2년 4개월), 복지부의 …
4분 분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24일로 발표한 것에 관해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해왔던 민주당이 예상을 깨고 한 총리 선고가 먼저 이뤄지자 한 방 얻어맞았다는 듯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한 윤석열은 선고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는데 한 총리 먼저 선고한다니 이를 납득할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파면이 늦어질수록 나라와 국민이 입을 피…
3분 분량
투데이뉴스
‹
›
-
서울광장
트럼프의 실용적 패권주의와 손자병법
오일만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경제도 생물이다
이영준 경제정책부 기자(차장급) -
지방시대
춘천 캠프페이지의 ‘잃어버린 20년’
김정호 전국부 기자 -
씨줄날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전경하 논설위원 -
길섶에서
연행사와 포트와인
서동철 논설위원 -
열린세상
바닥날 통장의 지급 보장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한기호의 서로서로
한국 힐링소설의 세계적 인기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소장 -
기고
모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
서울 인싸
평화와 화합을 담은 ‘감사의 정원’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
1
/
5
투표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인터랙티브
1
/
9
-
생생우동(41)최신 기사 2025.03.14.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
-
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
서울펀 동네힙(31)최신 기사 2025.03.21.
복작복작 붐비는 핫플의 멋 대신, 유유자적 느긋한 ‘선유도의 맛’
-
세책길(19)최신 기사 2025.03.03.
3·1절에 다시 떠올리는 어느 항일혁명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
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
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
에듀톡(35)최신 기사 2025.03.15.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
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
외안대전(38)최신 기사 2025.03.08.
트럼프 맞서 ‘자력갱생’ 외치는 유럽…韓외교 공간·과제 모두 커질 듯
-
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
월드 핫피플(71)최신 기사 2025.03.20.
젤렌스키 꾸짖은 美부통령 사촌, 우크라전 3년 참전
-
월요인터뷰(37)최신 기사 2025.03.16.
술·담배·연애 안 하는 수도승 복서… “KO패도 날 못 막아”
-
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
재계 인맥 대탐구(103)최신 기사 2025.03.18.
검색·커머스·웹툰 ‘네이버 왕국’… 다음 꿈은 로봇, 수익성은 아직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26)최신 기사 2025.03.07.
“직장인 월급 지켜라”…李 ‘먹사니즘’ 선봉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
-
최광숙의 Inside(50)최신 기사 2025.03.10.
“기로에 선 헌재… 절차적 공정성 논란으로 신뢰 위기 초래”
-
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
취중생(87)최신 기사 2025.03.15.
금값 폭등에 많아진 ‘금 중고 거래’…“선입금” 사기 우려도
-
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
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22)최신 기사 2025.03.16.
여전히 車·반도체뿐… 성장엔진 잠 깨울 ‘수출 플랜B’ 세워라
-
K리그 미리보기(16)최신 기사 2025.03.14.
‘외인 공격수 줄이탈’ 전북, 포항전 해결사는 이승우·송민규…“승리 정신 되찾아야”
-
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
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
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
글로벌 인사이트(241)최신 기사 2025.03.19.
관세는 거들 뿐… 영구채 강매할 ‘마러라고 협정’이 트럼프 목표
-
달콤한 사이언스(279)최신 기사 2025.03.16.
눈에 콩깍지 씐다는 말, 과학적 사실이라고?
-
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
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
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
로:맨스(45)최신 기사 2025.03.15.
헌재, 尹선고 결국 다음 주로…역대 대통령 최장 숙의 기록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1)최신 기사 2025.03.07.
순교 터 위에 ‘우뚝’… 성모의 형상 머물다
-
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
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
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
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
비하人드 AI(15)최신 기사 2025.03.06.
3대 강국 도약 뒷받침할 AI기본법… ‘진흥이냐 규제냐’ 갈림길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43)최신 기사 2025.03.13.
아이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하는 이유…
-
생생우동(41)최신 기사 2025.03.14.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
-
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
서울펀 동네힙(31)최신 기사 2025.03.21.
복작복작 붐비는 핫플의 멋 대신, 유유자적 느긋한 ‘선유도의 맛’
-
세책길(19)최신 기사 2025.03.03.
3·1절에 다시 떠올리는 어느 항일혁명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
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
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
에듀톡(35)최신 기사 2025.03.15.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
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
외안대전(38)최신 기사 2025.03.08.
트럼프 맞서 ‘자력갱생’ 외치는 유럽…韓외교 공간·과제 모두 커질 듯
-
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
월드 핫피플(71)최신 기사 2025.03.20.
젤렌스키 꾸짖은 美부통령 사촌, 우크라전 3년 참전
-
월요인터뷰(37)최신 기사 2025.03.16.
술·담배·연애 안 하는 수도승 복서… “KO패도 날 못 막아”
-
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
재계 인맥 대탐구(103)최신 기사 2025.03.18.
검색·커머스·웹툰 ‘네이버 왕국’… 다음 꿈은 로봇, 수익성은 아직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26)최신 기사 2025.03.07.
“직장인 월급 지켜라”…李 ‘먹사니즘’ 선봉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
-
최광숙의 Inside(50)최신 기사 2025.03.10.
“기로에 선 헌재… 절차적 공정성 논란으로 신뢰 위기 초래”
-
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
취중생(87)최신 기사 2025.03.15.
금값 폭등에 많아진 ‘금 중고 거래’…“선입금” 사기 우려도
-
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
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22)최신 기사 2025.03.16.
여전히 車·반도체뿐… 성장엔진 잠 깨울 ‘수출 플랜B’ 세워라
-
K리그 미리보기(16)최신 기사 2025.03.14.
‘외인 공격수 줄이탈’ 전북, 포항전 해결사는 이승우·송민규…“승리 정신 되찾아야”
-
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
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
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
글로벌 인사이트(241)최신 기사 2025.03.19.
관세는 거들 뿐… 영구채 강매할 ‘마러라고 협정’이 트럼프 목표
-
달콤한 사이언스(279)최신 기사 2025.03.16.
눈에 콩깍지 씐다는 말, 과학적 사실이라고?
-
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
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
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
로:맨스(45)최신 기사 2025.03.15.
헌재, 尹선고 결국 다음 주로…역대 대통령 최장 숙의 기록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1)최신 기사 2025.03.07.
순교 터 위에 ‘우뚝’… 성모의 형상 머물다
-
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
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
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
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
비하人드 AI(15)최신 기사 2025.03.06.
3대 강국 도약 뒷받침할 AI기본법… ‘진흥이냐 규제냐’ 갈림길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43)최신 기사 2025.03.13.
아이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하는 이유…
많이 본 뉴스
-
2
광고 줄줄이 해지…김수현 ‘13억’ 내고 대만 팬미팅 포기할까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광고업계에서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대만에서 예정된 팬미팅을 강행할지, 위약금을 감수… -
3
게임으로 친해진 女 차에 탔다가 납치…눈 떠보니 악명 높은 ‘이곳’
온라인 게임을 통해 친해진 여성을 만나러 갔던 남성이 무법지대로 악명 높은 골든 트라이앵글로 납치됐다가 한달여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말레이시아 플라우 피낭(페낭)에 사는 중국계 남… -
4
‘김건희 상설특검안’ 국회 본회의 통과…崔권한대행 거부 못해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상설특검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임… -
5
‘자진사퇴설’에 최상목 권한대행 “검토한 바도 없다…거취 이슈 사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제 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그 외의 모든 이슈는 지금의 제게 사치에 불과하며 검토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이는 최 권한대…
1분 컷 뉴스
-
800억원대 러군 레이더 시스템, 하이마스 두방에...
조회수 4,299 좋아요 63 -
'밤낮없이 싸우는 우크라군' 러시아 보급로 차단 작전
조회수 1,229 좋아요 20 -
드론의 천적은??그물 발사해 드론 잡는 넷 건 #netgun
조회수 2,377 좋아요 62 -
우크라군, 희귀 러시아 말바 자주포 파괴
조회수 3,487 좋아요 46 -
러 '악마의 무기' 열압력 로켓포 창고 대폭발
조회수 2,584 좋아요 97 -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은 위헌"
조회수 2,922 좋아요 83 -
포탄 한 방에 2천억원 러 S-300V 발사대 파괴
조회수 2,256 좋아요 50 -
UAE 관계자들이 흠뻑 빠진 K2 전차의 사막 퍼포먼스
조회수 81,877 좋아요 1,298 -
직무 복귀 시 윤 대통령의 정치개혁 구상은?
조회수 10,415 좋아요 1,142 -
튀르키예가 개발한 스텔스 드론 앙카-3, 레이저 유도폭탄 시험 발사
조회수 1,412 좋아요 12 -
우크라군, 하이마스 공습으로 북한제 곡산포 3대 파괴
조회수 1,932 좋아요 36 -
84일만에 개발한 스웨덴 대공 시스템 '로케', 성능은?#LOKE#SAAB
조회수 5,974 좋아요 131 -
러 군사위성 탑재한 우주로켓 '앙가라1.2' 발사
조회수 4,178 좋아요 29 -
튀르키예, 자국산 '아트마카'...잠수함 버전#ATMACA
조회수 8,093 좋아요 92 -
‘러시아 심장’ 때린 우크라, 드론 총공세
조회수 8,884 좋아요 198 -
러시아군의 새로운 수륙양용 상륙훈련
조회수 5,452 좋아요 27 -
8천억 세금으로 살렸더니...한진칼에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곤
조회수 30,630 좋아요 183 -
800억원대 러군 레이더 시스템, 하이마스 두방에...
조회수 4,299 좋아요 63 -
'밤낮없이 싸우는 우크라군' 러시아 보급로 차단 작전
조회수 1,229 좋아요 20 -
드론의 천적은??그물 발사해 드론 잡는 넷 건 #netgun
조회수 2,377 좋아요 62 -
우크라군, 희귀 러시아 말바 자주포 파괴
조회수 3,487 좋아요 46 -
러 '악마의 무기' 열압력 로켓포 창고 대폭발
조회수 2,584 좋아요 97 -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은 위헌"
조회수 2,922 좋아요 83 -
포탄 한 방에 2천억원 러 S-300V 발사대 파괴
조회수 2,256 좋아요 50 -
UAE 관계자들이 흠뻑 빠진 K2 전차의 사막 퍼포먼스
조회수 81,877 좋아요 1,298 -
직무 복귀 시 윤 대통령의 정치개혁 구상은?
조회수 10,415 좋아요 1,142 -
튀르키예가 개발한 스텔스 드론 앙카-3, 레이저 유도폭탄 시험 발사
조회수 1,412 좋아요 12 -
우크라군, 하이마스 공습으로 북한제 곡산포 3대 파괴
조회수 1,932 좋아요 36 -
84일만에 개발한 스웨덴 대공 시스템 '로케', 성능은?#LOKE#SAAB
조회수 5,974 좋아요 131 -
러 군사위성 탑재한 우주로켓 '앙가라1.2' 발사
조회수 4,178 좋아요 29 -
튀르키예, 자국산 '아트마카'...잠수함 버전#ATMACA
조회수 8,093 좋아요 92 -
‘러시아 심장’ 때린 우크라, 드론 총공세
조회수 8,884 좋아요 198 -
러시아군의 새로운 수륙양용 상륙훈련
조회수 5,452 좋아요 27 -
8천억 세금으로 살렸더니...한진칼에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곤
조회수 30,630 좋아요 183 -
800억원대 러군 레이더 시스템, 하이마스 두방에...
조회수 4,299 좋아요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