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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nail - 부산 대연동 정비사업 아파트 상승 흐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주목

    부산 대연동 정비사업 아파트 상승 흐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주목

    - 대연동 정비사업 단지 시세 랠리, 1년 안돼 1억원 넘는 상승 거래 이뤄져 - 평지 역세권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차기 유망 단지로 관심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 정비사업 단지들이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편되며 가격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평지 역세권 입지를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후속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연동 일대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에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연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15억 8,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거래가격인 14억 4,000만원 대비 1억 4,500만원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대연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역시 전용면적 59㎡ 분양권이 지난 7월 8억원에 거래됐다. 동일 면적 입주권이 올해 1월 7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1억원이 오른 셈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남구 일대의 입지적 이점과 정비사업 간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
  • thumbnail - “분양가 상승 계속되는데”… 부산서 1억원대 보증금 신축 아파트 관심

    “분양가 상승 계속되는데”… 부산서 1억원대 보증금 신축 아파트 관심

    -기본형 건축비 4.07% 인상… 높아지는 신축 아파트 가격 부담 -분양가 부담 커지며 ‘신축 주거환경’ 누리는 임대상품 대안으로 부상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1억원대 보증금으로 신축 아파트 거주 기본형 건축비 인상 등 분양가 상승 요인이 잇따르면서 신축 아파트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실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를 둘러싼 가격 부담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최근 기본형 건축비 조정 등이 맞물리며 한층 심화되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기본형 건축비는 ㎡당 232만8000원으로 지난 7월(223만7000원) 대비 4.07% 인상됐다. 이번 인상분은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기본형 건축비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상한선을 결정하는 핵심 항목인 만큼 향후 공급 물량의 분양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정에서는 간접공사비가 기존 60만4000원에서 66만3000원으로 상승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건설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직결되는 구조가 이어짐에 따라 신축 아파트를 원
  • thumbnail - 오세현 아산시장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총력 대응”

    오세현 아산시장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총력 대응”

    현장 직접 찾아 임차인 목소리 청취 HUG와 보증 이행·보험 연장 방안 논의 충남 아산시가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대응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은 전날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단지에서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임차인 애로사항 청취와 보증금 반환 등 안정적 거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 삼일건설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과 임차인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 아파트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가구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지만,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했다. 설명회는 임차인들에게 보증 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 설명 등 임차인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임차인들은 개별 상황에 따라 계속 거주를 희망하면 보증보험 개별 연장을 신청하고, 퇴거를 희망할 경우 보증이행 청구 절차를
  • thumbnail - 두물머리 옆 한강 조망… 양평 양서고 인접

    두물머리 옆 한강 조망… 양평 양서고 인접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쌍용건설은 다음달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분양한다. 단지는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가깝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왕십리역과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9호선 5단계 연장 사업이 추진되면 환승을 통한 잠실·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는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앞에는 양수초·중이 있으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양서고도 도보권에 있다. 양서고는 농어촌특별전형 지원 대상 학교로, 대학별 전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해당 전형을 활용할 수 있다.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두 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 ‘두물머리’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 ‘세미원’, 양서문화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는 유리난간과 한강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적용해 세대 내 개방감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와
  • thumbnail - 양주 옥정호수공원 한눈에… 초중고 가까워

    양주 옥정호수공원 한눈에… 초중고 가까워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대방건설이 다음달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853실 규모로,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분양을 마친 2807가구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되는 후속 단지다. 단지 전체 동을 옥정호수공원 방향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특히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전매 관련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남측에 옥정신도시 최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대규모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CGV, 다이소, 스타벅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초중고교도 모두 도보권에 있다. 단지 앞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도 사업계 획 승인을 마치고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옥정중앙역과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추진 중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 thumbnail - 부천 상동역 코앞… 관리형 특화 독서실 도입

    부천 상동역 코앞… 관리형 특화 독서실 도입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차량으로는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부천터미널 소풍도 인접해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D 노선도 계획돼 있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상일초와 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상원초·상일고·상원고 등이 가깝다. 특히 약 200개의 학원이 밀집한 상동역 일대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토스터디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가 도입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이 인접했다.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 안중근공원, 계남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계약금은 분양
  • thumbnail - 평택지제역 품은 대단지… KTX·GTX 호재

    평택지제역 품은 대단지… KTX·GTX 호재

    한화포레나 지제역 한화 건설부문은 다음달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주요 생활권의 중심에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약 5㎞ 거리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을 통해 경기 남부와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GTX-A 연장(2028년 계획), GTX-C 연장(2030년 계획), 수원발 KTX 직결사업(2026년 12월 예정)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마트 평택점,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지제초와 세교중이 인접하고 비전동 학원가도 지척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여유 공간을 확보해 채광과 통풍, 조망을 강화했다.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천장형 전기차
  • thumbnail - 천안 원도심 1438가구 랜드마크… 두정·불당 생활권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천안 원도심 1438가구 랜드마크… 두정·불당 생활권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대우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4㎡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 수준이다. 청약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다. 1순위는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금융·행정·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이 가깝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
  • thumbnail - 동탄역 도보권… GTX-A 타고 수서 21분

    동탄역 도보권… GTX-A 타고 수서 21분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DL이앤씨가 경기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평균 12.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용면적 59㎡OA 타입은 최고 20.9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34~59㎡, 주거형 오피스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1.5룸과 2룸 맞춤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입지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교통망이다. GTX-A와 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닿는다. 향후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쉽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청계중앙공원과 동탄여울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깝고, 2029년 1월까지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 thumbnail - 직주근접·4베이… 실수요 몰리는 장안지구

    직주근접·4베이… 실수요 몰리는 장안지구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미건설이 부산 기장군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가 분양 중이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장안지구의 막바지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19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59㎡A 118세대 ▲59㎡B 48세대 ▲84㎡A 253세대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채워졌다. 전 세대 남서·남동향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우수한 입지 여건과 교통 호재도 단지의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되어 있고, 장안중·고교가 가까워 원스톱 교육 환경을 갖췄다. 동해선 좌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장안IC를 통한 동해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생활 인프라로는 도보권에 2단계 리뉴얼을 마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 thumbnail -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첫 주거단지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일원에 조성되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에 돌입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개발하는 총 4315가구 규모 복합단지의 첫 주거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이 중 약 79%인 2534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채워졌다. 청약 일정은 지난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지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더현대 광주’가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서광주IC와 무진대로 등 광역 도로망과 광주역이 인접해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커뮤니티도 강점이다. 일부 세대에 테라스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단지 내에는 25m 실내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 등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영풍문고, YBM, 종로엠스쿨 등 교육
  • thumbnail - 분양가 상한제·삼성 호재 다 잡았다… 평택 고덕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첫선

    분양가 상한제·삼성 호재 다 잡았다… 평택 고덕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첫선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177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A12블록 지하 1층~지상 23층, 9개동, 942가구 ▲A65블록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837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향후 A31·34·35블록에서도 추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고덕신도시 내에 거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완성할 전망이다. 아울러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 각종 지수에서 89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의 노하우가 깃든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와 남측향 배치가 적용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알파룸을 비롯해 세대별 전용 창고까지 제공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다.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상황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 thumbnail - 부산 첫 ‘리뉴얼 자이’… 새달 499가구 분양

    부산 첫 ‘리뉴얼 자이’… 새달 499가구 분양

    연제갤러리자이 GS건설이 오는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과거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부산 시민들에게 익숙한 상징적 자리에 첫 선을 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단일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입지의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교통망이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이 가깝고, 연제초와 사직동 학원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에서는 드물게 평지에 자리 잡았으며, 인근 온천천시민공원 수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으로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 주거 정비사업도 활발하다. 상품성에도 공을 들였다.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며, 4베이 판상형 및 타워형 설계를 도입했
  • thumbnail -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확 줄었다… 지난달 토허신청 3012건뿐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확 줄었다… 지난달 토허신청 3012건뿐

    대출규제·실거주 의무·보유세 부담 매수심리 급격히 위축… 관망세 커져 한강변·서남권 4개구 감소율 높아 다주택자 줄고 무주택자 매수 증가 지난달부터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및 보유세 부담 강화에 따라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었다. 10·15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해 11월(4019건)보다도 적은 수치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 시점을 앞두고 매물이 많이 나왔던 지난 4월(8896건)에 가장 많았다. 이후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 8월 3012건으로 점점 줄었다. 8월 신청 건수를 4월과 비교하면 약 30% 낮아졌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모든 곳에서 줄어든 가운데 특히 한강벨트 7개 구와 서남권 4개 구의 전월 대비 감소율이 각각 38.6%로 가장 컸다. 강북권 10개 구(31.4%)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강남 3
  • thumbnail - “15억 ‘가성비 아파트’ 수요 몰려”… 서울 매매가 86주 연속 상승세

    “15억 ‘가성비 아파트’ 수요 몰려”… 서울 매매가 86주 연속 상승세

    강서 등 견인… 누적 17.16% 올라 시중 자금 늘고 전셋값 오른 영향 “금융 지원 늘면 가격 계속 오를 것”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넘어섰다.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집값을 상승시킬 변수들이 이전보다 강해져 상승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셋째 주부터 지난 9월 첫째 주까지 86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 기간 누적 매매가격 상승률은 17.16%에 달한다. 앞선 최장 상승 기간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85주였다. 9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0%로, 0.20%대 중후반을 기록한 전월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상승 추세는 여전했다. 올해 들어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때는 정부가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발표했던 1월 넷째 주(1월 26일 기준)의 0.31%였고, 이후 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급매물이 쌓인 3월 셋째 주(3월 16일)의 상승률이 0.05%로 가장 낮았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부활한 뒤에는 다시 0.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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