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쇼핑·의료·공원 다 품었네”… 고품격 광주 챔피언스시티 뜬다
1차 3216가구… 2030년 11월 입주 중앙에 300m 센트럴파크 조성 원어민 영어 운영·병원과 협약도
전남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교육과 헬스케어, 스마트리빙 기능을 두루 갖춘 광주 지역 최대 규모 ‘복합개발 주거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광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1차 견본주택을 오픈한 챔피언스시티는 29만 8000㎡(9만평)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차와 2차를 합쳐 총 4315가구의 주거단지와 함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조성된다.
우선 공급되는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 단지 곳곳에 포켓가든 등을 배치해 공원형 주거환경을 구현한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방·일신방직 등 근대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연결된다. 특히,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