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6)이 190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법원 경매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난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금융 전문가들은 옥주현이 강남구 신사동에 신축한 건물을 매각해 한남더힐 잔금을 마련하려 했으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등이 겹치면서 자금 계획에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부족한 잔금을 고금리 대출로 충당했을 경우 상당한 이자 부담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3일 법률 전문 유튜브 채널 ‘로엘법무법인’은 ‘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 왜 대부업 대출까지?|신사동 건물·자금조달 구조 분석|부동산전문변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부동산 금융 전문 변호사들이 출연해 등기부등본과 신탁원부, 법인 재무제표 등 공개 자료를 토대로 옥주현의 부동산 투자 및 자금 조달 구조를 분석했다. 신사동 건물에 200억원대 투자…대출로 몸집 키웠다 분석에 따르면 옥주현 측은 2022년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를 매입하면서 매매대금의 약 75%를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5%에 해당하는 약 5
  • thumbnail - 김포아라 3.7만가구·산단·물류 ‘한 생활권’으로…국토부 구상 중심에 선 고촌 한강변

    김포아라 3.7만가구·산단·물류 ‘한 생활권’으로…국토부 구상 중심에 선 고촌 한강변

    - 국토부, 김포아라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한강시네폴리스 산단·고촌 물류단지 연계한 자족형 생활권 제시 - 5호선 연장·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추진… 기반 조성 앞선 한강시네폴리스 일대 ‘선점 효과’ 주목 정부가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로 경기 김포시 고촌읍 일대를 지정하면서 김포 한강변의 생활권 지도가 재편되고 있다.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과 함께 인근 산업단지·물류단지를 하나의 광역 생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이 제시되면서, 기반시설 조성이 진행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일대가 신규 생활권의 주요 축으로 거론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8⋅13 주택 신속 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수도권 5개 시 6곳을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했다. 총 7만 6,700가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곳은 김포 고촌읍 일대 약 365만㎡ 규모의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이하 김포아라)’다. 공급 규모는 3만 7,000가구로 전체 발표 물량의 약 48%를 차지하며,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1만 8,000가구)의 두 배를 웃돈다. 국토부는 후보지 6곳 모두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2030년 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눈여겨
  • thumbnail - 국내 첫 10층 목조 아파트… ‘탄소중립’ 실험장 된다

    국내 첫 10층 목조 아파트… ‘탄소중립’ 실험장 된다

    조합원들이 모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추진하는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탄소중립 건축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목조 아파트의 시험동을 4일 공개했다.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81-188번지 일대 대지면적 5097㎡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130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1개 주택형(전용면적 36~133㎡)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이름은 ‘커먼즈종암’이다.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의 전 가구에 외단열(패시브) 공법을 적용하고, 18가구는 목조 아파트로 짓는다. 2028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시험동은 본공사 전에 고층 목조 공동주택에 적용할 핵심 구조 및 접합 기술을 사전에 검증하려 마련됐다. 지상 2층, 층당 약 54㎡, 연면적 약 108㎡ 규모로 조성된 시험동에 들어서자 은은한 목재 향이 났고 벽체를 두드리니 시멘트벽과는 다른 가벼운 소리도 났다. 실제 공사에서는 10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데, 사전 제작된 재료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공법(OSC) 중 하나인 직교집성판넬(CLT) 구조를 적용해 목재 품질과 시공 안전성·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목재는 화재와 누수, 습기, 소음 등에 취약할 것이란 인식이
  • thumbnail -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건 넘었다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 8만건 넘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물이 8만건을 넘어섰다. 지난 8월 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석 달 만에 2만건 넘게 시장에 나왔고, 강남 3구뿐 아니라 강북 및 외곽 지역까지 매물이 쌓이는 모습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 430건으로 집계돼 올해 가장 많았다. 올해 초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발표한 뒤 서울 아파트 매물이 쌓였던 3월 21일(8만 80건)보다도 많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매물 증가세가 나타났다. 강남 3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경우는 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기조로 한 8·3 세제 개편안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개편안 발표 당시 6만 409건이던 매물은 석 달 만에 2만 1건(33.1%)이 증가했다. 특히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3구 매물이 2만 2182건에서 2만 9802건으로 34.6%(7620건)나 늘었다. 반면 세제 개편안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강북 및 외곽 지역에서도 매물이 늘었다. 도봉구(4.9%)와 금천구(7.8%)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가격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성북구(
  • thumbnail - 고덕신도시 아파트 시세, 중심 생활권이 견인… 상위 단지 모두 행정타운 인근

    고덕신도시 아파트 시세, 중심 생활권이 견인… 상위 단지 모두 행정타운 인근

    - 고덕동 84㎡ 평균 거래가 1~4위, 모두 신도시 중심부 단지 - 행정타운 마주한 중심 입지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11월 분양 예정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중심 생활권 단지들이 시세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동일한 전용면적 84㎡ 기준이라도 행정타운과 인접한 신도시 중심부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흐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평택시 고덕동에서 매매된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운데 평균 거래가 1위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8억 6,000만원)로 집계됐다. 이어 ▲2위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7억 427만원) ▲3위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6억 9,898만원) ▲4위 ‘호반써밋 고덕신도시’(6억 7,54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4개 단지는 모두 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과 ‘호반써밋 고덕신도시’는 고덕국제대로 일대에, 제일풍경채 2·3차는 그 서측에 나란히 자리해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행정타운에는 총사업비 3,462억원이 투입되는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 thumbnail - “새 아파트에 새 학교까지”… 신축 초교 들어서는 ‘위파크 제주’

    “새 아파트에 새 학교까지”… 신축 초교 들어서는 ‘위파크 제주’

    - 학교 신설 계획 단지 청약 강세… 학령기 자녀 둔 실수요자 관심 - 단지 인근 (가칭)오등봉초 신축 예정, 건물·기자재 기부채납 계획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학교가 새로 들어서는 단지를 찾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미 자리 잡은 학군만큼이나 단지 인근에 새 학교가 지어지는지를 따지는 수요자가 많아진 것이다. 새로 짓는 학교는 최신 시설과 교육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실제로 학교 신설이 계획된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월 세종시 5-2생활권에서 분양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240세대 모집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인천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 8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1순위 청약에서 114세대 모집에 2,161건이 몰리며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역시 인근에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한
  • thumbnail - ‘부촌’ 강남 3구·한강벨트 매물 쏟아져… 강북·외곽지역은 집값 뛰어 전월세난

    ‘부촌’ 강남 3구·한강벨트 매물 쏟아져… 강북·외곽지역은 집값 뛰어 전월세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일부 지역 아파트의 실거래가 하락, 매물 증가, 거래 급감 등을 언급한 가운데 강남 3구 및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서 실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전역이나 수도권 전체에서는 집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90주째 집값 상승 속 강남 최대 36억 하락 이날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 7451건으로 1년 전(6만 3178건)과 비교해 22.5% 늘었다. 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골자로 한 8·3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당시(6만 1271건)보다도 26.4% 증가했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강화,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관망세가 이어진 결과로 보인다. 다만 1년 사이 매물이 늘어난 곳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13곳으로 성동구(137.6%), 송파구(102.8%), 용산구(85.6%), 서초구(77.4%), 강남구(72.4%), 광진구(62.9%) 등 고가 단지가 많은 곳이 주를 이뤘다. 반면 중랑구는 40.1%나 매물이 줄었고 강북구(-37.1%), 금천구(-35.7%), 도봉구(-33.7%) 등도 크게 감소했다. 실거래가 하락도 강남
  • thumbnail - 상대원2구역, 11월 14일 오전 이사 및 대의원ㆍ오후 조합장 해임총회

    상대원2구역, 11월 14일 오전 이사 및 대의원ㆍ오후 조합장 해임총회

    사업 정상화 위한 구체적인 착공 일정과 추가 부담 완화 방안 필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11월 14일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같은 날 오전에는 조합 측이 소집한 이사·대의원 해임총회가, 오후에는 비상대책위원회(발의자 대표) 측이 소집한 조합장 해임총회가 잇달아 열릴 예정이어서다. 올해 이미 조합장 해임 결의와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직무 복귀 등 극심한 내홍을 겪은 만큼, 또다시 집행부 공백과 법적 분쟁이 반복될 경우 사업 정상화가 한층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먼저 11월 14일 오전 11시, 상대원동 441-10에서는 조합이 소집한 임시총회가 열린다. 이사 3명과 대의원 16명에 대한 해임, 해당 이사들의 직무정지 등이 주요 안건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성남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는 발의자 대표 측이 소집한 조합장 해임총회가 개최된다. 현 조합장과 이사 2명에 대한 해임·직무정지, 총회 예산 및 참석비 지급 승인 안건 등을 다루며, 두 총회는 개최 시간과 장소는 물론 해임 대상도 서로 다르다. 앞서 비대위 측은 지난 5월에도 사업 정상화를 명분으로 조합장 해임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해임 의결 이후에
  • thumbnail - 토지 확보 80%·매도청구 20%…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승인 공식 바뀌었다

    토지 확보 80%·매도청구 20%…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승인 공식 바뀌었다

    - 잔여 토지 매도청구 요건 완화한 개정 주택법 공포 즉시 시행…기존 조합에도 적용 - 국공유지 33% 포함한 서울 신림동 ‘관악센트럴시티’, 2차 조합원 모집 채비 서울 곳곳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인허가 절차를 재개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9월 8일 시행된 주택법 개정안이 사업계획승인 신청 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낮추면서, 승인 문턱 앞에 멈춰 서 있던 사업장들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나 소형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조합을 결성해 토지를 공동 매입하고 주택을 짓는 제도다. 그동안 사업계획승인을 받으려면 사업지 토지 소유권의 95% 이상을 확보해야 했는데, 이 마지막 구간이 사업의 최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사업부지 대부분을 매입한 뒤에도 극소수 지주와의 보상 협상이 장기화하며 사업이 표류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토지 확보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융 이자 부담이 불어나고 조합원 분담금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번 개정안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15건의 법안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통합·조정한 대안이다. 핵심은 사업계획승인 단계의
  • thumbnail - SM그룹 동아건설산업,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M그룹 동아건설산업,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동아건설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서울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생활권별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이다. 현저동 사업지는 특히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성 보정계수(지역별 토지가격,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 용적률 완화, 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해주는 제도) 1호 시범 사업지로 지정된 곳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8월 직접 현장을 찾아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은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총 362가구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현저동은 노후 주거 지역임에도 오랫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토지 소유자들과 거주민들의 숙원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이라며 “동아건설산업이 서울에서 추진하는 첫 모아타운 사업장인 만큼 전문역량을 총동원한 무결
  • thumbnail - 집값·전셋값 뛰던 노원·성북, 월세마저 10% 넘게 치솟아

    집값·전셋값 뛰던 노원·성북, 월세마저 10% 넘게 치솟아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해 온 강북·외곽 지역에서 매매와 전세뿐 아니라 월세도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8만건에 육박할 정도로 쌓이고 강남권의 약세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수요가 두터운 집값 중하위권 지역에서는 전월세 매물이 부족해지며 주거비 부담도 커지는 분위기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 누적 상승률은 평균 7.68%로 지난해 연간 상승률(3.94%)의 2배 수준에 달했다. 특히 월세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노원구(12.88%) 로, 노원구는 1~9월 매매 가격이 11.54%, 전세는 12.96% 오른 가운데 월세까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일부 단지에서는 ‘국민 평형’(전용면적 84㎡)에서도 200만원대를 훌쩍 넘긴 월세 거래가 속속 이어졌다. 지난달 24일 중계동 청구3차 전용 84.77㎡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43만원에 거래됐고 지난 9월 19일 건영3차 전용 84.90㎡는 보증금 2억원에 280만원에 계약됐다. 중계동 신동아아파트 전용 115.35㎡는 지난달 21일 보증금 2억원에 월세 340만원, 청구아파트 전용 101.99㎡는 지난달
  • thumbnail - LH “3기 신도시, 서울 인구 분산 효과”…왕숙·창릉청약자 40% 서울 거주

    LH “3기 신도시, 서울 인구 분산 효과”…왕숙·창릉청약자 40% 서울 거주

    서울시 인근에 조성 중인 3기 신도시가 서울 인구를 분산하고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의 청약 신청자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을 분석해 공개했다.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두 곳에서 새로 공급된 16개 블록, 9404가구에 청약을 신청한 23만명이다. 분석 결과 왕숙지구 13개 블록에 청약한 17만명 중 서울시 거주자가 6만 7000명(39%)으로 가장 많았고 남양주시 거주자가 5만 2,000명(31%), 남양주를 제외한 경기도 거주자가 4만 9,000명(29%)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자치구에선 강동, 중랑, 송파, 노원, 광진, 동대문, 성북 등 남양주시와 인접한 지역의 신청률이 높았다. 창릉지구 3개 블록 청약 신청자 6만명은 고양시 거주자(39%)와 서울시 거주자(38%)의 비중이 비슷했다. 창릉지구도 고양과 가까운 서울 자치구(은평, 강서, 마포, 영등포, 서대문, 노원, 구로)에서 청약 신청률이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두 지역의 최근 10년간 순유입 인구의 종전 거주지 순위와 비슷한 흐름이다. 같은 기간 남양주시에는 서울시민 약 10만
  • thumbnail -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11월 분양 예정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11월 분양 예정

    -고덕·브레인시티·평택 도심 잇는 지제역 생활권… 삼성 평택캠퍼스 직주근접 입지 -KTX(SRT 통합) ·수도권 1호선에 GTX-A, GTX-C 추진, 경기 남부 핵심 교통허브 도약 - 전용 84⋅116㎡ 총 1098가구…판상형 위주 설계 등 적용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하고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약 일정은 11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일)부터 12월 1일(화)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2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이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이 전체 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 thumbnail - 아파트 전세난에 실거주형 오피스텔 거래 증가…‘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잔여 세대 공급

    아파트 전세난에 실거주형 오피스텔 거래 증가…‘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잔여 세대 공급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실거주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기존 원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주거시설이 아파트의 대체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만 80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6662건보다 8.24%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1만 6192건과 비교해도 11.38%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용면적 60㎡ 초과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21.44% 증가하며 실거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면적대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었다. 아파트 전세시장 상황도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경기지역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279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57.6% 줄어든 수준이다. 전세가격 역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누적 6.17% 상승했으며, 수도권 전체 상승률도 6.70%를
  • thumbnail - 서울 84㎡ 아파트, 3분기 매매가 2.5% 내리고 전셋값 3.8% 올랐다

    서울 84㎡ 아파트, 3분기 매매가 2.5% 내리고 전셋값 3.8%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세가 90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약세로 오름폭은 다소 축소됐다. 또 지난 3분기에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84㎡)의 전세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3.8% 올라, 2.5% 하락한 매매가격과 반대 흐름을 보였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10월 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보다 평균 0.09% 상승했다. 지난주 상승률(0.13%)에 비해 오름폭은 줄었다. 강남 3구의 약세는 지속됐다. 강남·서초구는 12주 연속, 송파구는 8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강남구(-0.31%→-0.38%)와 서초구(-0.32%→-0.35%), 송파구(-0.13%→-0.22%)의 매매가 내림폭은 더 커졌다.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일부 대단지를 중심으로 호가를 크게 내린 매물이 나오고 있다. 반면 성북구(0.39%), 서대문구(0.36%), 종로구(0.35%), 강북구(0.32%), 도봉구(0.32%) 등 강북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강남 3구 등 매매가가 높은 지역의 거래 비중이 줄어들면서 서울 아파트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도 하락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