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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尹, 체포 직전 “아내·반려견 보고 가야겠다”…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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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尹,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가셨다”…체포 직전까지 식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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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野 “윤석열 몸통은 김건희… 출국금지·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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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국민의힘 “공수처장·국수본부장 고발…직권남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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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尹 체포에 文 입 열었다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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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외신 “韓 암흑기 빠뜨린 尹 체포로 법치 우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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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尹측 “강제로 공수처 출석…이 상황에 내일 탄핵심판 출석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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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서울구치소 오늘 저녁은 콩나물국…해장국·김치찌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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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공수처 수사 인정하는 것 아냐”… ‘진술 거부’ 尹 대통령 버티기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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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공수처 “尹 대통령, 진술 거부 중… 2시간 반 동안 오전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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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美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 뒤 “한국 국민 확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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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윤대통령, 공수처가 체포영장 제시하자 ‘알았다,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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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국민의힘 “공수처 항의 방문, ‘직권남용’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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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내란 우두머리’ 혐의 체포 尹 차량 공수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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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尹, 노태우·박근혜 뒤따라 ‘범털집합소’로…역대 대통령 구금된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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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조국 “尹, 구치소서 만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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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尹 “법이 무너졌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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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오전 11시 尹 조사 시작”… ‘티타임’ 없이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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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尹 조사, ‘7기수 후배’ 이재승 차장이… ‘티타임 예우’ 없이 곧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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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與 “공수처, 민주당 하청기관 전락…정치적·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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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尹에 ‘두 글자’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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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박찬대 “尹체포, 헌정질서 회복·법치 실현 첫걸음…정의 살아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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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체포된 尹 “불법 수사이지만 유혈 사태 막기 위해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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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내란 우두머리’ 尹 체포…현직 대통령 체포 헌정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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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공수처 “10시 33분 尹 체포 집행”…尹차량 공수처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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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석동현 “윤 대통령, 오늘 중 공수처 출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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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석동현 “尹대통령 체포 안 당해…공수처 ‘자진 출석’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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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관저 3차 저지선 철문 개방…영장 집행 수사팀 차량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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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공수처 “尹 자진출석 고려 안해…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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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경찰, ‘尹체포 저지 주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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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공수처·경찰, 관저 앞 출입문 통과해 내부 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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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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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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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김기현 “공수처·경찰, 尹체포영장 불법집행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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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경찰 “출입문 개방하라” 경고방송…사다리 투입해 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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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공수처·경찰, 관저 입구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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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尹 수색영장에 “사저와 안전가옥도 수색 필요…일출 전·일몰 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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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尹 체포영장 집행 과정서 부상자 발생…소방당국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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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尹변호인단 “불법영장”…공수처·경찰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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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尹변호인단, 관저 입구서 공수처·경찰과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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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권성동 “체포영장 집행 중단하라…대통령에 대한 예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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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尹 체포조’ 일부, 관저 뒤 매봉산 통해 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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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민주, 긴급 의총 소집…“이번엔 尹 체포하고 내란 종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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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공수처·경찰, 관저 강제진입 시도…국민의힘 의원 ‘인간띠’ 강제해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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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尹측 “불법적인 침입에 경호처 매뉴얼에 의해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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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최 대행 “경찰·경호처, 불행한 사태 발생 시 엄중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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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尹 체포 저지 ‘인간띠’… 김기현·나경원·윤상현 등 與의원 22명 이상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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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경찰, 尹 관저 앞 집회 강제해산… ‘체포 찬반’ 수천명 시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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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공수처 차량·경찰 체포조 추정 인력, 관저 앞 도착…尹 체포영장 집행 준비
정부과천청사 5동 338호 조사실6.6㎡ 남짓… 일반 피의자와 비슷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된장찌개국회 봉쇄 지시 혐의 등 집중 추궁오늘 탄핵심판 변론기일 연기 신청15일 오전 10시 33분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뒤 조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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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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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공수처의 존재 이유
백민경 사회부장 -
마감 후
2024년의 계엄, 2025년의 백골단
홍인기 사회부 기자 -
씨줄날줄
MZ 대한체육회장
김미경 논설위원 -
길섶에서
겨울나무 아래로
황수정 논설실장 -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우리는 이제 21세기로 간다
우석훈 경제학자 -
황수정 칼럼
국힘은 왜 ‘중도층 노다지’를 못 챙겨 먹을까
황수정 논설실장 -
열린세상
탄소중립 정책 흔들려선 안 된다
송두삼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
김동률의 정원일기
대나무가 부러졌다 내 마음도 부러졌다
김동률 서강대 교수 -
노은주·임형남의 K건축 이야기
광장이 되는 열린 공간
노은주·임형남 부부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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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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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의 선물… ‘늙어가면서 느끼는 자유’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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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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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진 ‘매드맨’ 동맹 가치 안 통해… 인맥 활용한 거래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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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움 주는 핵심 단백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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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해결하는 맞춤 정책 필요한데… 법적 규제에 묶인 ‘지역정당’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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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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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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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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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39)최신 기사 2025.01.04.
尹측 “수색영장 위법” 따져보니… “물건과 사람 수색은 차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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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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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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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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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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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급식비 ‘3끼 1만 3000원’…왜 또 동결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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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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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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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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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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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의사가 경험한 ‘따뜻한 기적’… “내 학생 3~5%라도 의료봉사 길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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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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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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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미중 갈등 격화… 韓 ‘균형외교’는 동맹과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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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극복 방법 나누는 시민들…“함께 애도하며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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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체포 직전까지 특유의 ‘식사 정치’로 측근들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이날 체포영장 집행 이전 서울 한남동 관저에 들어가 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는 윤상현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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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있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부근에서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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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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