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
전국 17개 시도의 선거 사무를 총괄하는 선거관리위원장들이 ‘한 달에 한 번’꼴로만 출근한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심지어 대선과 총선이 치러진 해에도 이 같은 ‘월간 출근’ 행태가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의 방만·부실 운영이 연일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시도선관위는 사실상 장기간 방치됐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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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 “2002년 4강 신화 넘기를선수 상태 좋아… 홈팀 응원전 대비”황인범 “나에게 많은 신경 써주길”아기레 “강인이 공 못 잡게 할 것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 공유” 경계 대상엔 손흥민·오현규 지목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사용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두 감독이 정면충돌한다. 이강인의 발끝에 날개를 달아 주려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강인이 공을 갖고 놀지 못하게 발을 묶어 버리려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가운데 누가 웃게 될까. 한국과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026 국제축구연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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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도 ‘구천피(코스피+9000)’라는 새 역사를 썼지만, 시장은 마냥 축제 분위기만은 아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사이 코스닥은 1000선 안팎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시장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반도체 실적 개선과 이익 전망 상향을 근거로 중장기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109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 종목이 791개로 압도적이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3종목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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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이란이 60일간 ‘무상 통항’ 후 호르무즈 해협 이용료를 부과한다고 밝히면서 산업계의 우려가 커졌다. 이란 정부가 밝힌 ‘서비스 수수료’가 어떤 성격인지 불명확하고, 정당성도 크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수수료 징수가 시작되면 원유 등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해운업계는 국제법상 천연 해협에서는 통행료를 징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 같은 인공 수로는 인프라 관리 비용과 서비스 대가로 통행료를 받지만, 호르무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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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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