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우승만 의미 있는 건 아니에요. 팬들은 선수가 행복 골프를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것만으로 정말 좋아요.”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윤이나와 유해란의 샷 난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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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3위 김민선이 이번 시즌 처음 컷 탈락했다. 김민선은 17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중간합계 6오버파 150타를 적어냈다. 공동 69위로 밀린 김민선은 컷 기준 타수 148타에 2타 모자라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민선이 올해 컷을 통과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 전까지 2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해 상금을 받았다. 그린 적중률 1위(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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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용철 소방청장, 더불어민주당 김기표·서영석·이건태 의원 등도 이 대통령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분향과 묵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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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딸을 둔 가장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 당시 동료 소방관들은 그의 생사를 걱정하며 현장에서 눈물을 쏟았다. 17일 오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이어졌다. 11년 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아내와 어린 딸을 둔 가장이었다. 특히 어린이집 보조교사인 아내와 함께 불과 2주 뒤 새 아파트로 이사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릴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방위는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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