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 thumbnail - 유재석,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 취소…소속사 “회복에 집중”

    유재석,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 취소…소속사 “회복에 집중”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그는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장까지 갔으나 끝내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 역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스센스: B사이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이다.
  • thumbnail - ‘먹방’에 칼 빼든 유튜브…쯔양 “앞으로 적당히 먹겠다”

    ‘먹방’에 칼 빼든 유튜브…쯔양 “앞으로 적당히 먹겠다”

    유튜브가 폭식·섭식장애 관련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먹방 유튜버’들이 수익 창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29)도 이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쯔양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천 제물포구 신포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쯔양은 영상에서 “요즘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니란다”면서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쯔양은 닭강정과 프라이드치킨, 떡볶이, 순대, 튀김, 떡갈비, 수제 핫바, 도넛, 꽈배기, 판모밀 등을 먹으며 이전과 다름없는 ‘먹방’을 이어갔다. 쯔양은 2018년 아프리카TV(현 숲)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현재 유튜브에서 135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작은 체구의 ‘대식가’로 유명하며, 유튜브와 방송에서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는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앞서 유튜브는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통해 “섭식 장애를 유도하거나 모방할 수 있는 신호가 있는” 콘텐츠에 대해 광고 수익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섭식 장애를 ‘논란의 소지가 있는 문제’로 분류하면서, ▲최저 체질량지수(BMI) 또는 체중,
  • thumbnail - 심수봉에 저격당한 ‘17세’ 김다현 “선생님께서 격려와 위로를…”

    심수봉에 저격당한 ‘17세’ 김다현 “선생님께서 격려와 위로를…”

    가수 심수봉(71)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김다현이 심수봉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다현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과 격려,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김다현의 부친인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다현이가 무대를 모니터링하면서 심수봉 선생님이 한 말을 그대로 들었다”며 “직접 보고 들은 뒤 충격을 받은 것 같다.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현이는 4살 때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자신의 콘서트에서 심수봉 선생님의 노래를 부를 정도로 존경한다”며 심수봉 측으로부터 사과의 의사를 전해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자신의 차례에 앞서 공연을 한 김다현을 염두에 둔 듯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
  • thumbnail - 광화문의 가을밤, 아름다운 영화와 함께하는 ‘사일런트 시네마’ 열려

    광화문의 가을밤, 아름다운 영화와 함께하는 ‘사일런트 시네마’ 열려

    10월 가을밤 도심 한복판에서 무선 헤드폰을 끼고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 야외 상영회가 열린다. 올웨이즈봄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광화문 사일런트 시네마’가 오는 10월 3~4일 이틀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대형 스크린의 영상에 맞춰 무선 헤드폰으로 대사와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가을밤의 운치 속에서 영화에 완벽히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영작 선정 과정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관객들은 온라인 사전 응모 시 진행되는 ‘인생영화 월드컵’을 통해 보고 싶은 작품을 추천하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영화가 최종 상영작으로 발탁된다. 자신이 기억 속에 간직해 온 명작을 야외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재미를 더했다. 행사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영회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 개별 문자를 통해서 이뤄진다.
  • thumbnail -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부천서 만나는 ‘만만한’ 만화축제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부천서 만나는 ‘만만한’ 만화축제

    올해로 29회를 맞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 등 국내 만화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8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앞서 4시부터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가 열린다. 축하공연과 함께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부천만화대상 시상 등이 이어진다. 올해 축제 홍보대사는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가 제이로빈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로, 전시와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 등 만화계 종사자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과 경기국제웹툰페어, 국제만화가대회(ICC) 창립 30주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무협 장르의 매력을 조명하는 기획전 ‘무림’이 볼만하다. 아울러 올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도 열린다. 올해 수상작은 이현민·김현수·문백경 작가의 ‘역대급 영지 설계사’다
  • thumbnail - 호주 휩쓴 K팝 열기…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황

    호주 휩쓴 K팝 열기…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황

    호주 시드니의 밤이 K팝을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시모어 센터 요크 씨어터에서 열린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오스트레일리아’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신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호주 각지에서 출전한 14개 커버댄스 팀과 400여명의 관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공연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으며, 객석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관객들은 참가팀들의 정교한 안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직업도 다양한 7인조 ‘히미 크루’, 에이티즈 곡으로 우승 치열한 본선 경연 끝에 올해 호주 대회 우승의 영예는 7인조 혼성 커버댄스팀 ‘히미 크루(HIMI CREW)’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게릴라(Guerrilla)’를 완벽히 재현하며 압도적인 무대 에너지를 발산했다. 신발 판매원, 회계사, 교사 등 다채로운 직업을
  • thumbnail - “아들, 감수성 예민할 나이…” 고지용 가처분에 허양임 입 열었다

    “아들, 감수성 예민할 나이…” 고지용 가처분에 허양임 입 열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에 허양임이 입장을 밝혔다. 허양임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아들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면서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입장문을 내고 고지용이 이날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허양임과 합의 이혼한 뒤 양육비 지급과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싸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왔다고 설명했다. 간경화와 간경변 등으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이혼 후 약 2년간 아들을 6차
  • thumbnail - “어서와 세상은 처음이지”…이승철 “할아버지 됐다”

    “어서와 세상은 처음이지”…이승철 “할아버지 됐다”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이승철이 손자를 얻었다고 소속사 LSC가 17일 밝혔다. 이승철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노래 ‘인연’의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고 적었다. 그의 첫째 딸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그는 딸의 웨딩드레스와 사위의 턱시도를 직접 고르고 결혼식의 모든 음악을 직접 만드는 등 딸 부부에게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어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올해 손주가 생긴다”고 밝힌 바 있다. 1960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그는 20세였던 1986년 밴드 부활의 2대 보컬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열고 있다.
  • thumbnail - 제니, 빌보드 ‘핫100’ K팝 최장 톱10

    제니, 빌보드 ‘핫100’ K팝 최장 톱10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아티스트 최장 톱10 체류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가 19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6위를 지켰다. 통산 16주째 톱10에 머물며 BTS가 2021년 발매한 ‘버터’가 보유했던 15주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K팝 그룹과 솔로 가수를 통틀어 ‘핫 100’ 차트 10위 안에 가장 오래 머문 기록으로 최고 순위는 5위다. K팝 가수 ‘핫 100’ 정상의 역사는 BTS가 먼저 썼다. BTS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1위에 올랐다. 이어 ‘버터’가 10주간 정상을 지켜 BTS 곡 가운데 최장 1위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톱10 체류 기간에서는 BTS를 앞섰지만, 순위 측면에서는 BTS의 1위 기록에 아직 닿지 못했다. ‘드라큘라’는 호주 싱어송라이터 케빈 파커의 사이키델릭 팝 프로젝트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앨범 ‘데드비트’ 수록곡이다.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가 공개된 뒤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주 ‘핫 100’ 정상은 미국 컨트리 가수 엘라
  • thumbnail - 제니, 빌보드 ‘핫 100’ K팝 최장 톱10...BTS 기록 역전

    제니, 빌보드 ‘핫 100’ K팝 최장 톱10...BTS 기록 역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아티스트 최장 톱10 체류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가 19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6위를 지켰다. 통산 16주째 톱10에 머물며 BTS가 2021년 발매한 ‘버터’가 보유했던 15주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K팝 그룹과 솔로 가수를 통틀어 ‘핫 100’ 차트 10위 안에 가장 오래 머문 기록으로 최고 순위는 5위다. K팝 가수 ‘핫 100’ 정상의 역사는 BTS가 먼저 썼다. BTS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1위에 올랐다. 이어 ‘버터’가 10주간 정상을 지켜 BTS 곡 가운데 최장 1위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톱10 체류 기간에서는 BTS를 앞섰지만, 순위 측면에서는 BTS의 1위 기록에 아직 닿지 못했다. ‘드라큘라’는 호주 싱어송라이터 케빈 파커의 사이키델릭 팝 프로젝트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앨범 ‘데드비트’ 수록곡이다.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가 공개된 뒤 인기를 끌고 있다. 세부 장르 차트에서도 장기 집권 중이다. 빌보드 ‘핫 댄스
  • thumbnail - 게임은 K팝 알리고, K팝은 게임축제 빛내고…‘성공 문법’ 닮은 두 산업의 공생

    게임은 K팝 알리고, K팝은 게임축제 빛내고…‘성공 문법’ 닮은 두 산업의 공생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대형 게임 축제의 폐막 무대에 올랐다. 신인 그룹 키키는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e스포츠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게임사가 K팝 스타를 단순한 홍보 모델이나 게임 속 캐릭터로 활용하던 데서 나아가, 대회와 축제를 완성하는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르세라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의 피날레 무대에 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블리즈컨은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글로벌 흥행 게임 이용자들이 모이는 축제다. 르세라핌은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와 공동 제작한 인연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2023년 곡 ‘퍼펙트 나이트’ 협업에 이은 두 번째 공동 제작이자 블리즈컨 출연이다. 키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결승’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시즌 노래 ‘리브 유어 마크 파트 2’와 결승 무대를 위해 제작된 ‘페인 인 더 다크’를 선보였다. e스포츠 결승이 경기만 보는 자리를 넘어
  • thumbnail -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키키는 LCK…‘K팝-게임’ 공생이 트렌드

    르세라핌은 블리즈컨, 키키는 LCK…‘K팝-게임’ 공생이 트렌드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대형 게임 축제의 폐막 무대에 올랐다. 신인 그룹 키키는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e스포츠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게임사가 K팝 스타를 단순한 홍보 모델이나 게임 속 캐릭터로 활용하던 데서 나아가, 대회와 축제를 완성하는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르세라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의 피날레 무대에 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블리즈컨은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글로벌 흥행 게임 이용자들이 모이는 축제다. 르세라핌은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와 공동 제작한 인연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2023년 곡 ‘퍼펙트 나이트’ 협업에 이은 두 번째 공동 제작이자 블리즈컨 출연이다. 키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결승’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시즌 노래 ‘리브 유어 마크 파트 2’와 결승 무대를 위해 제작된 ‘페인 인 더 다크’를 선보였다. e스포츠 결승이 경기만 보는 자리를 넘어 음악·공연·무대 연출이
  • thumbnail - 에스파, ‘4인 4색’ 매력…콘서트 솔로곡 나온다

    에스파, ‘4인 4색’ 매력…콘서트 솔로곡 나온다

    그룹 에스파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멤버별 솔로곡 4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싱글에는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스파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솔로 무대로 선보인 신곡 4곡이 수록된다. 카리나의 ‘16 비트’(16 Bit)는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그루브가 어우러진 R&B 댄스곡이다. 카리나가 작사에 참여해 내면에서 자신의 모습이 흐릿해지는 순간을 반복해서 깨지고 붙는 픽셀에 빗댔다. 윈터의 ‘새들 업’(Saddle Up)은 그루비한 트랙과 리드미컬한 보컬이 돋보이는 R&B 댄스곡이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야 한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젤은 ‘바이비포헬로’(BYEB4HELLO)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밝은 에너지의 트랙 위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알면서도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닝닝이 작사·작곡한 ‘아이
  • thumbnail - 르세라핌, ‘오버워치’와 두 번째 협업…‘메이드 마이 나이트’ MV 공개

    르세라핌, ‘오버워치’와 두 번째 협업…‘메이드 마이 나이트’ MV 공개

    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다시 손잡고 싱글 2집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11일 0시 ‘메이드 마이 나이트’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데 이어, 이날 오후 1시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신곡 퍼포먼스 필름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르세라핌이 2023년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를 통해 ‘오버워치’와 함께한 데 이은 두 번째 공동 작업이다. 뮤직비디오는 다섯 멤버가 직접 출연한 실사 장면과 ‘오버워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교차해 구성했다. 게임 속 영웅 디바(D.Va)와 디몬(D.Mon)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을 돕는 이야기를 담았다. 퍼포먼스 필름은 가상의 음악방송 진행자가 르세라핌의 컴백을 소개하는 ‘미래의 음악방송’ 콘셉트로 제작됐다.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멤버별 등장 장면과 게임 속 능력치를 연상시키는 화면을 담았으며, 손목시계를 보는 안무로 ‘오버워치’ 협업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특별한 누군가
  • thumbnail - BTS 남미 공연, 전 세계 극장서 본다

    BTS 남미 공연, 전 세계 극장서 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남미 월드투어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이 열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다음 달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과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계 대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 3일차와 상파울루 공연 2일차다. 라이브 뷰잉은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갖춘 극장에서 콘서트를 실시간 또는 중계로 즐기는 방식이다. 이번 남미 공연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80여개 국가·지역 약 3800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서 볼 수 있다. 상영은 지역별 시차에 따라 생중계 또는 딜레이 중계로 운영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 등은 공연 뒤 1~2일 후 상영한다. 국내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BTS는 다음 달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모두 14회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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