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thumbnail - 김완용 한양사이버대 교수, ‘2026 삼정KPMG Tax Professor상’ 수상

    김완용 한양사이버대 교수, ‘2026 삼정KPMG Tax Professor상’ 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본교 김완용 재무·회계·세무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한양사이버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2026 삼정KPMG Tax Professor상’(Scholarship Tax Professor 부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김 교수는 조세·세무회계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세무학 발전과 조세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면서 “조세정책과 지방세제, 기업과세, 부동산 세제 등을 연구하며 조세지원제도의 실효성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한국세무학회 삼일최우수·우수논문상과 한국조세연구포럼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국세통계와 기업 재무자료를 활용한 법인세 실질납부액 비교분석 연구로 국세청장상(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세무학회 영문 학술지 ‘Asian Tax Journal’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양사이버대 경영전문대학원 재무·회계·세무 트랙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thumbnail - 김영우 BC카드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김영우 BC카드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BC카드는 김영우 BC카드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김 사장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에 공감해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마이태그’를 등록한 고객이 서울 10개 골목상권 내 가맹점을 이용하면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서울 중구청과 친환경 포장재 지원 협약을 맺고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친환경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 사장은 “금융은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어려운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돼야 한다”며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건강한 서민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를 지
  • thumbnail - 숭실대 오정현 이사장, 누적 18억 4900만원 기부

    숭실대 오정현 이사장, 누적 18억 4900만원 기부

    숭실대학교는 지난 8일 본교 베어드홀에서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의 기부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 이사장은 지난달 8일 2억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숭실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18억 4900만원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오 이사장은 학교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 왔다”면서 “숭실대는 출연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연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누적 기부금 증서와 기념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미래를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언론인 대상 ‘뉴스룸의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 워크숍 개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언론인 대상 ‘뉴스룸의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 워크숍 개최

    산학협력 플랫폼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가 오는 10월 7일(수)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현직 기자 및 언론사 기술 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뉴스룸과 AI 에이전트, 적용 전략과 실습: 공공 API 연계 데이터 조회·변화 탐지·데스크 브리핑 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DCRC, 센터장 건국대 황용석 교수)가 주관하고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구글(Google)이 후원한다. 최근 뉴스룸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질문 응답형 챗봇을 넘어, 스스로 작업 단계를 계획하고 공공 API 등 외부 도구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진화된 인공지능이다. 이번 워크숍은 AI 에이전트의 실제 적용 방안과 결과물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일선 현장의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AI 에이전트와 뉴스룸’에서는 김민기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에이전트 경제로의 진화 흐름 및 뉴스미디어 가치 사슬의 변화를 분석한다. 이어 노영빈
  • thumbnail -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6일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6일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는 한아세안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파리협정 제6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해외 협력국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양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정호 기후노동위 위원장, 김기현 위원, 쿠온 폰 폰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에서는 손영기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이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애로 요인과 개선 과제’를 짚어보고, 김태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장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추진 현황과 국제감축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 이후에는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하상선 에코아이 부대표, 박두병 땡스카본 대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실장, 유인식 IBK기업은행 부장, 김홍익 한국무역보험공사
  • thumbnail - 80돌 연세체육회 오늘 ‘연세체육인의 날’

    80돌 연세체육회 오늘 ‘연세체육인의 날’

    연세체육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1일 오후 4시 연세대 백양관에서 80주년 기념 연세체육인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대한민국 스포츠와 연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고 김운용 IOC 부위원장, 고 김지성 연세대 축구부 감독, 고 길회식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등 세 명을 명예헌정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기정 회장은 “자랑스러운 80년을 넘어 미래를 향한 100년, 더 나아가 미래 200년을 준비하는 연세체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이정률 신임 경북교통문화연수원장 취임…“현장 중심 교육 강화”

    이정률 신임 경북교통문화연수원장 취임…“현장 중심 교육 강화”

    이정률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경북교통문화연수원장에 임용됐다. 연수원은 운수종사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문화 개선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26일 연수원에 따르면 이 신임 원장은 지난 2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경북도 정무실장 등을 지내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대외 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통문화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연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오늘도 연탄구이 평거점,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300㎏ 기탁

    오늘도 연탄구이 평거점,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300㎏ 기탁

    진주시복지재단은 ‘오늘도 연탄구이’ 평거점(대표 손확선·이재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0㎏(1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확선·이재권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오늘도 연탄구이’평거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소중한 나눔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thumbnail - 오정현 숭실대 이사장, 뉴욕·뉴저지 동문 간담회 참석

    오정현 숭실대 이사장, 뉴욕·뉴저지 동문 간담회 참석

    숭실대학교는 오정현 숭실대 이사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개교 130주년을 앞둔 숭실대의 미래 비전과 주요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동문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 이사장은 “한국 최초의 기독교 대학으로서 숭실대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의과대학 설립 구상과 로스쿨 관련 비전,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평양 숭실 복원에 대한 비전도 밝혔다. 평양 숭실의 복원은 단순한 공간 회복을 넘어 대학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립하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상징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오 이사장은 “숭실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이 돼야 한다”며 “기독교 정신과 학문적 탁월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세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은 대학의 발전 방향에 공감하고 개교 130주년을 계기로 모교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thumbnail - 이제영 가톨릭관동대 교수, 한국콘텐츠학회 ‘학술상’ 수상

    이제영 가톨릭관동대 교수, 한국콘텐츠학회 ‘학술상’ 수상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이제영 본교 광고홍보학전공 교수가 지난 5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콘텐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 가치 인식 유형’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콘텐츠 기술과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AI 네이티브 시대를 맞아 미래지향적 융복합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콘텐츠학회의 학술상을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학문 분야에서 콘텐츠를 활용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공유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학회는 2000년 설립된 콘텐츠 분야 전문 학술기관으로, 콘텐츠 관련 연구와 교육 활동,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thumbnail - 본지 박연주 기자 ‘이달의 편집상’
  • thumbnail - 대전 구청장 협의회장에 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 구청장 협의회장에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대전지역 자치구 첫 협의회장을 맡게 됐다. 대전지역 5개 자치구는 4일 상생 발전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제1차 구청장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정 구청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협의회장은 2년간 대전권 자치구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업무에 대해 협의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중앙정부와 연계된 지역 현안과 관련해 자치구 의견을 대변하고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정용래 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thumbnail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파친코’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파친코’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애플TV 시리즈물 ‘파친코’ 출연 배우 김민하가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제가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면서 “이 새로운 도약의 여정을 함께할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현시점 가장 또렷하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해 스크린과 TV를 넘나들고 있다. 이민진 작가 원작 소설을 애플TV가 시리즈로 만든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에 따라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영화 ‘하나 코리아’(2026)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받았다. 올해 서른한 번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15일 부
  • thumbnail - 함승수 명지대 교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함승수 명지대 교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명지대학교는 함승수 본교 교육대학원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핵심 자문기구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학입시,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주요 교육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함 교수는 2028년 12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입시 제도 개선과 사립학교·대안교육 정책 등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정책과 종교계 사립학교, 대안교육 분야 전문가인 함 교수는 현재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 활동한다. 함 교수는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국가교육 발전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동덕여대 제11대 총장에 임세진 교수 선임

    동덕여대 제11대 총장에 임세진 교수 선임

    동덕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임세진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덕학원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자 5명 가운데 임세진(64) 교수를 제1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신임 총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약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해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임 총장은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회에서 대학 혁신 과제로 ‘남녀공학 전환’과 ‘AI·공학 중심 체제 전환’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QS 세계대학평가 경쟁력 제고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채널 다변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신임 총장은 “동덕의 전통 위에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며 “구성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국민 여동생’ 문근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국민 여동생’ 문근영,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29일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결혼한 소식을 알렸다.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고, 결혼식은 가족들과 모인 채 간소하게 치렀다. 문근영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가을동화’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바람의 화원’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도 섰다. 연극 출연 중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여러 차례 수술한 뒤 발병 7년 만인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에 출연하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 촬영을 마쳤다. 활동 수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장학재단 등에 기부하는 선행도 잘 알려져 있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아이다’, ‘빨래’, ‘라이어
  • thumbnail - 김태연 명지대 교수, 美 ‘2026 라이징 스타’ 국내 첫 선정

    김태연 명지대 교수, 美 ‘2026 라이징 스타’ 국내 첫 선정

    명지대학교는 김태연 본교 반도체·ICT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가 미국 우주·위성 전문 매체인 ‘비아 새틀라이트’(Via Satellite)가 선정한 ‘2026 라이징 스타(Rising Stars)’ 25인에 국내 연구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징 스타’는 전 세계 만 35세 이하 전문가 가운데 기술 혁신과 학술 성과를 통해 우주·위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25명만 선발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대기업 재직 당시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연구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명지대에서 AI 기반 차세대 위성 네트워크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위성 네트워크 슬라이싱의 계획 단계를 정의·분석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위성 네트워크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AI 기반 위성 네트워크 핵심 기술 확보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대구 군위경찰서, 여름 휴가철 피서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펼쳐

    대구 군위경찰서, 여름 휴가철 피서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펼쳐

    대구 군위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피서지를 찾아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무전취식 금지 ▲광고물 무단 부착 금지 ▲음주소란 금지 등 기초질서 실천 안내물을 배부했다. 이에 앞서 군위군을 비롯한 관계 기관, 협력 단체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피서지를 중심으로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방안, 지역 치안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강현 군위경찰서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 활동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군위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thumbnail -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구청장협의회장 선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구청장협의회장 선출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7일 민선 9기 첫 서울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중구 PJ호텔에서 ‘민선 9기 1차연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총회’를 열고 이 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으로, 서울 자치구를 대표해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1995년 설립된 협의회는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 구청장은 “3선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나아가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아울러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지방정부라는 공통된 역할을 수행하는 자치구 공동의 목소리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thumbnail -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자연 언론홍보대학원 동문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은 “앞으로의 30년에도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면서 이론과 실무,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현재까지 65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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