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서울포토] 브렉시트 영향 금융시장 혼란… 분주한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서울포토] 브렉시트 영향 금융시장 혼란… 분주한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코스피, 브렉시트 충격 딛고 반등 성공

    [서울포토] 코스피, 브렉시트 충격 딛고 반등 성공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브렉시트 충격 이어지나…코스피 장 초반 1,900선 초반 밀려나

    브렉시트 충격 이어지나…코스피 장 초반 1,900선 초반 밀려나

    코스피는 27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충격이 지속됨에 따라 장 초반 1,900선 초반까지 밀려났다.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90포인트(0.98%) 내린 1,906.3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9포인트(1.21%) 내린 1,901.85로 출발한 뒤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브렉시트 여파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해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브렉시트가 확정된 지난 24일 코스피는 장중 1,900선이 무너졌다가 일부 낙폭을 회복해 3.09%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은 4.76% 떨어졌다. 아시아와 유럽 증시에 이어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도 잔뜩 움츠러들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1.21포인트(3.39%) 하락한 17,399.86로 마감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60%, 나스닥 종합지수는 4.12% 각각 내렸다. 국제유가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이 4.93%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브렉시트 결정 직후 30개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세계경제회의를 열고 시장 안정을 위해 긴밀하게
  • 금융시장 ‘패닉’… 日·獨·佛 증시 7~8% 폭락

    금융시장 ‘패닉’… 日·獨·佛 증시 7~8% 폭락

    코스피 3%대 급락 ‘검은 금요일’ 美증시도 2~3% 하락으로 출발 정부, 비상태세… 합동 점검반 가동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공황에 빠트렸다. 파운드화 가치는 31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고, 증권가에선 투매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24일 장중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1985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사실상 브렉시트가 결정된 이날 오후 1시 25분 파운드화 환율은 1파운드당 1.3229달러까지 급락했다. 아시아 증시는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 일본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7.26% 추락한 1204.48, 닛케이225지수는 7.92% 폭락한 1만4890.56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의 코스피는 3.09% 떨어진 1925.24로 마감해 가까스로 1900선을 지켰다. 브렉시트와 맞닥뜨린 유럽 주요국 증시 역시 폭락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6.82% 폭락해 9557.1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0지수 종가는 4106.73으로 하룻새 8.04% 하락했다. 장 초반 8.7% 떨어졌던 영국 런던의 FTSE100지수는 결국 3.15% 하락한
  • [영국 EU 탈퇴] 시가총액 하루 만에 47조 증발했다

    [영국 EU 탈퇴] 시가총액 하루 만에 47조 증발했다

    코스닥 한때 사이드카 발동 설마 했던 브렉시트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은 말 그대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1.47포인트(3.09%) 떨어진 1925.24에 거래를 마쳤다.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세계 증시가 폭락했던 2012년 5월 18일(62.78포인트)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이날 하루 날아간 시가총액만 47조 4410억원(유가증권시장 37조 5290억원, 코스닥 9조 9120억원)이다. 시총 감소액은 2011년 11월 10일(-57조 2150억원) 이후 최대 수준이다. 증시 개장 때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잔류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새벽녘 전해지면서 코스피는 2000선을 넘으며 출발했다. 그러나 막상 개표가 시작되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다. 오후 들어 코스피는 4.73%, 코스닥은 무려 7.11%까지 폭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도 장중 1900선이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의 장중 고점(2001.55)과 저점(1892.75) 차이는 108.80포인트로 4년 10
  • 브렉시트 공포에 코스피 장중 1,900선 붕괴…코스닥 사이드카

    브렉시트 공포에 코스피 장중 1,900선 붕괴…코스닥 사이드카

    코스피와 코스닥이 24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공포에 동반 폭락하고 있다. 개표가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탈퇴 의견이 잔류와의 격차를 벌려나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3포인트(4.18%) 내린 1,903.6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4포인트(0.75%) 오른 2,001.55로 상승 출발했으나 브렉시트 투표 개표가 진행되며 탈퇴와 잔류 의견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자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점차 탈퇴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되며 브렉시트 우려가 현실화하자 낙폭도 점차 커지고 있다. 장중 한때 1,900선을 내주고 1,892.7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낮 12시35분(영국시간 24일 오전 4시 35분) 기준으로 총 382개 개표센터 중 300곳의 개표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탈퇴와 잔류는 각각 51.6%와 48.4%로, 탈퇴가 3.2%포인트 앞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86억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천350억원과 5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
  • [비즈+] 한국거래소·상하이거래소 협력

    [비즈+] 한국거래소·상하이거래소 협력

    최경수(왼쪽)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우칭 상하이거래소 신임 이사장을 만나 양국 자본시장의 관심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이사장은 양국 경제 교류에 걸맞은 자본시장 간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식·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절차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 [여의도 카페] “네이버 날고·카카오 기고”… 인터넷 공룡株 희비

    [여의도 카페] “네이버 날고·카카오 기고”… 인터넷 공룡株 희비

    카카오 9만 3200원… 올 20%↓ 다음 합병 이후 수익 연결 못 해 한국의 대표 인터넷 공룡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되지만 네이버 주가는 날고 있는 반면 카카오는 지지부진합니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만 7000원(2.33%) 오른 74만 7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연초보다는 13% 넘게 올랐습니다. 이날 카카오는 전날보다 1000원(1.06%) 내리며 9만 3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20% 가까이 하락한 것이죠. 네이버 주가는 최근 휘청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자회사 라인을 일본과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한 뒤 모회사인 네이버에는 악재라는 시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최소 1조엔(약 11조원)까지 예상되기도 했던 라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분석에서는 6000억엔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에 부담이 됐습니다. 그러나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주가는 다시 위로 향했습니다. 오동환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국내 광고 성수기 효과와 라인의 광고 매출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 브렉시트 투표 ‘눈치’…코스피, 닷새만에 소폭 하락 마감

    브렉시트 투표 ‘눈치’…코스피, 닷새만에 소폭 하락 마감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가 23일 시작된 가운데, 코스피가 닷새 만에 소폭 하락세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7포인트(0.29%) 내린 1,986.71로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포인트(0.16%) 내린 1,989.42로 출발한 뒤 1,980선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하면서 완만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영국 기준 23일 오전 7시) 시작된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관망심리가 짙어진 모습을 보였다. 투표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찬반 지지율이 근소한 차로 엇갈리는 등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장은 브리메인(Bremain·영국의 EU 잔류)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층이 잔류에 손을 들어줄 경우 단기 안도랠리가 나타날 것”이라며 “원자재와 신흥국 주식시장 강세가 재개되며 코스피는 빠르게 2,000선을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90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장중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다 28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658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 에스티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어떤 회사?

    에스티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어떤 회사?

    에스티팜(237690)이 코스닥 상장 첫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에스티팜은 시초가(4만7000원)보다 오른 4만88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2만9000원)는 2만9000원이었다. 에스티팜은 지난 9~10일 기관투자가 대상 청약에서 717대 1, 15~16일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전을 예고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자회사인 에스티팜은 C형간염과 에이즈 치료제용 API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380억원, 영업이익은 344억원으로 250% 이상 급증했다. 글로벌 CMO 시장은 연평균 10.8%의 고성장이 지속돼 2018년에는 7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녹십자랩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무슨 사업?

    녹십자랩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무슨 사업?

    녹십자랩셀(144510)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전 녹십자랩셀은 4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녹십자랩셀은 공모가 대비 100% 높은 3만7000원에서 형성된 후 시초가대비 30.00% 올랐다. 녹십자랩셀의 급등은 수요예측과 일반공모 흥행을 통해 예측됐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과 9일 진행한 수요예측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1만3600~1만59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8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일반공모에선 최종 청약 경쟁률 800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2조9000억원이 유입됐다. 녹십자랩셀은 2011년 녹십자그룹의 장기적 바이오 육성전략에 따라 검체검사서비스사업, 임상시험사업(센트럴랩), 세포보관사업(셀뱅킹) 등 주요 핵심사업을 통합해 출범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44억8900만원, 영업이익은 32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검체검사 매출이 연간 12%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 3년간 녹십자랩셀의 연평균 매출액 증가률도 11.96%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공항 확장] 밀양 테마주 ‘불시착’… 김해공항 테마주 ‘이륙’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신공항 테마주가 무너져 내렸다. 그러나 김해공항 확장안에 편승한 김해공항 테마주가 새롭게 떠오르며 종목별로 극과 극의 모습을 나타냈다. 2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밀양 테마주로 묶인 세우글로벌과 두올산업은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두 회사는 밀양에 토지를 갖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대표 테마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서만 전날까지 각각 130%, 90% 넘게 올랐다. 그러나 전날 장 마감 직후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되면서 두 회사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밀양 테마주로 분류된 홈센타(-26.51%), 원일특강(-17.23%), 한국선재(-12.44%) 등도 이날 급락했다. 반면 지리적으로 김해공항과 가까운 가덕도 테마주들은 종목별로 희비가 갈렸다. 전날 8.82% 내렸던 동방선기는 이날도 13.98% 떨어지며 급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부산의 레미콘 제조업체인 부산산업은 김해공항 확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지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해공항 인근에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영화금속(15.71%)도 새 테마주에 묶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남권 신공항’ 발표 앞두고…가덕도 vs 밀양 관련 테마주 ‘기싸움’

    ‘동남권 신공항’ 발표 앞두고…가덕도 vs 밀양 관련 테마주 ‘기싸움’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 발표를 앞둔 21일 증시에서도 테마주들의 막판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날 증시에서는 신공항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관련 테마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가덕도 관련 대표 테마주인 부산의 레미콘업체 부산산업은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9.40% 오른 5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달 들어서만 60% 이상 가격이 치솟았다. 가덕도에 신공항에 들어서면 이 회사 레미콘 사업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밀양 관련 대표 테마주인 세우글로벌도 9.81% 상승한 5천150원에 거래되며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밀양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세우글로벌은 이달 들어 주가가 40%가량 올랐다. 다만 입지 선정 발표가 임박하자 테마주는 ‘대표주’ 간 대결 양상으로만 제한되는 모습이다. 후보 지역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가덕도 테마주’로 묶인 영화금속(3.21%), 영흥철강(2.41%), 동방선기(2.21%)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밀양 테마주’로 분류되는 두올산업(1.94%), 한국선재(1.37%), 삼강엠앤티(0.53%
  • ‘브렉시트’ 출구 보이나… 코스피 27.72P 상승

    ‘브렉시트’ 출구 보이나… 코스피 27.72P 상승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완화로 코스피지수가 27.72포인트(1.42%) 오른 1981.12에 마감된 20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 앞에서 은행 직원들이 각종 지수를 살펴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삼정KPMG, 세법해설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 발간

    삼정KPMG, 세법해설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 발간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20일 일감 몰아주기 관련 과세규정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한 세법해설 전문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의 제1편에서는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을 납세의무자, 과세물건, 과세표준, 세율 등 과세요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2편은 과거 3년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과정에서 나타난 실전유형을 제시해 규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제3편에서는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의 개선 방향이 제시됐고, 제4편에선 과세규정이 상세히 설명됐다.   저자인 이성태 삼정KPMG 세무본부 상무는 ”일감 몰아주기와 떼어주기 관련 과세에 대해 납세의무자와 과세관청에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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