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교수에 “꼰대 닥쳐” 동덕여대 상황에… “폭력적” vs “응원해” [넷만세]
동덕여대 ‘남녀공학 반대’ 시위 닷새째 계속 교수와 학생들간 몸싸움·말다툼 보도되기도 남초 커뮤 등에선 시위 폭력성 비판 쏟아져 여초선 관련 뉴스 공유 제한적… 응원 많아 과거 ‘총장실 점거’ 언급하며 “평화적” 옹호 대학 측, 기물 파손 등 피해 최대 54억 추정
동덕여대 재학생들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농성이 닷새째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의 ‘폭력성’을 두고 네티즌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비판적 의견이 거세지만,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선 시위가 더 과격해질 필요도 있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JTBC가 보도한 동덕여대 학생과 교수간 몸싸움 등 모습은 이번 동덕여대 사태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입장 차를 극명히 드러낸 장면 중 하나였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학생은 자신의 연구실에 들어가려는 남자 교수를 물리적으로 막아섰다. 학생의 “나가시라고요”라는 말에 교수는 “내 연구실인데 당신이 뭔데 못 들어가게 하는 거야”라며 뿌리치려 했다.
또 다른 장면에선 여자 교수를 향해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학생들의 언행이 이어졌다. 교수가 “교수님한테 ‘불러’ 이래?”라며 학생들의 말투를 지적하자, 한 무리의 학생들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