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Jerry Mills.
영하 30도에 달하는 혹한의 날씨에 서핑을 즐기면?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영하의 겨울에 슈페리어 호수에서 서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는 댄이라는 이름의 서퍼가 미시간주 슈페리어 호수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서핑을 즐기던 도중 인터뷰를 진행하는 댄의 얼굴은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다. 물 밖으로 나오면서 흐르는 물이 그대로 고드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4만 7000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Jerry Mill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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