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우승 트로피...오늘처럼하면...
박성현(22·넵스)이 1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담았다. 단독 선두다. 사진은 박성현이 18홀을 마친 뒤 갤러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이다.
Park Sung-Hyun of South Korea acknowledges the crowd on the 18th hole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at the Sky72 Golf Club in Incheon, west of Seoul, on Octobe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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