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원센터 직원·사회복지학 교수 등 114명 설문조사 참여[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지난달 11~30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현장에서 위탁가정과 소통하며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17개 시도의 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 ▲아동사회복지·아동보호 담당 공무원 104명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10명 등 모두 114명이 참여했다.
다음은 전문가 10명 명단(직책 생략)
강현아(숙명여대), 강현주(한국보건복지인재원), 김선숙(한국교통대), 김진석(서울여대), 도미향(남서울대), 박명숙(상지대), 박현선(세종대), 백현주(한국보건복지인재원), 장혜림(서울장신대), 정선욱(덕성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