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주 언론 경남도민일보 창간 25돌…“두려움과 설렘 간직”
경남도민일보는 9일 회사 강당에서 창간 25돌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임용일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지역 언론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6200여명 창간 주주와 후원회원, 독자, 광고주의 한결같은 응원, 구성원 모두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여정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광고시장 침체 등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 경남도민일보에 쏠린 시민 관심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창간 때 밝힌 ‘두려움과 설렘’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외부 손님을 따로 초청하지 않고 ▲근속자 시상 ▲유공자 표창 ▲축사(정우건 사외이사) 순으로 진행했다.
25년 근속상은 조인설 광고·사업 이사, 박용호 총무국장, 유은상 논설여론부 국장, 허진도 독자서비스부 부국장, 이원정 자치행정2부 부국장, 황상태 경영관리국 전산미디어부 부국장, 정성인 자치행정2부 부장, 정봉화 편집부장이 받았다.
김정성 전산미디어부 부장, 남석형 자치행정2부 차장은 20년 근속상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