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씨

[새얼굴]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씨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4-06-14 11:25
수정 2024-06-14 1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달 1일 부터 임기 … “지역사회 친선 증진에 노력”

이미지 확대
국제로타리3690지구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 힐링스크린골프존 대표가 취임했다.
국제로타리3690지구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 힐링스크린골프존 대표가 취임했다.
국제로타리3690지구 의정부한아름로타리클럽 제20대 회장에 김시영(59·힐링스크린골프존)씨가 12일 취임했다.

김 회장 임기는 7월1일 부터 내년 6월30일 까지 1년간이다.

의정부 경민대학교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준석 차기 총재(2024-2025년도)를 비롯한 250여명의 내빈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주제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김 회장은 “타인에게 봉사하고 정직을 추구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친선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