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공장, 로봇·AI만으로 원가 낮춰 1위 전략… 한국에 최대 위협 [최광숙의 Inside]
자는 척했던 거인 창신메모리, 5년 내 판도 엎을 것 국가 빅펀드, 수십조원 씨앗 뿌려 IPO로 시장에서 자본 회수 모델 DDR4 반값에 뿌리며 시장 잠식 삼전닉스, 멈추는 순간 따라잡혀 AI 응용시장에 사활 거는 中 14억 인구와 데이터 원석이 무기 AI로 제조업 전환, 생산성 극대화 2500명 필요했던 공장, 로봇 대체 불도 끄고 사람도 없이 밤새 가동 원가절감해 제조업 세계 1위 목표 한국의 대응방안은 한국 제조업·미국 빅테크 손잡고 중국처럼 생산 원가 낮춰 생산을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최종 보루 규제·주52시간 근무 등 타개하고 고품질·고신뢰 첨단 공급자 돼야 인공지능(AI) 시대의 총아인 반도체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중국이 무섭게 부상하고 있다. 최근 중국경제전문가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을 만나 중국 반도체·AI 굴기의 비결, 한국 반도체의 갈 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 소장은 “최근 반도체 초호황은 미중 갈등에서 우리가 어부지리를 얻은 것으로 실력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며 “미국도 중국도 못 하는 고품질·고신뢰의 첨단 기술 공급자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이 한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유일하게 中 앞선 반도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