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화장실 소변기에 스스로 용변을 본 후 물까지 내리는 견공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챈들러 밸리 센터 스튜디오의 화장실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점피라는 이름의 개가 용변을 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점피는 한쪽 다리를 들어 소변기에 용변을 보고는 몸을 일으켜 소변기 레버를 당겨 물을 내린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는 점피의 표정은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영상=Video Dail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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