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 [서울포토] 점프볼 다툼 벌이는 남북통일농구

    [서울포토] 점프볼 다툼 벌이는 남북통일농구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청팀 고아라 선수와 홍팀 로숙영 선수가 점프볼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18.07.05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밀착 마크’ 치열한 남북통일농구경기

    [서울포토] ‘밀착 마크’ 치열한 남북통일농구경기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청팀 김한별 선수가 홍팀 로숙영 선수의 공격을 막고 있다. 2018.07.05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의 북측 홍팀 선수들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의 북측 홍팀 선수들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북측 홍팀 선수들이 선수소개를 기다리고 있다. 2018.07.05 사진공동취재단
  • 스테픈 커리 셋째 겸 첫 아들 세상에 보란 듯 자랑

    스테픈 커리 셋째 겸 첫 아들 세상에 보란 듯 자랑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 스타 스테픈 커리(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결혼 8년차에 아들을 봤다. 커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여행에서, 이번 여정에서 축복받았다”는 글과 함께 지난 2일 아들 캐논 W. 잭 커리가 세상에 나왔음을 알렸다. 커리는 지난 2011년 결혼한 아내 아예샤와의 사이에 이달 여섯 번째 생일을 맞는 라일리, 다음 주 세 번째 생일을 맞는 라이언 두 딸을 두고 있다. 커리는 셋째 아이이자 첫 아들인 잭 커리를 얻음으로써 다둥이 아빠가 됐다. W는 Wardell의 약자로 팀 이름의 머리 단어와 아버지 델을 붙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예샤도 인스타그램에 “가슴이 벅차다. 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좋은 것을 주셨다. 아름다운 아들이 태어났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빨리 나왔는데 우리의 기쁨은 줄어들지 않는다. 다섯 번째 가족”이라며 딸들의 품에 안긴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라일리와 라이언은 신기하고 귀엽다는 표정을 만면에 지으며 남동생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 ESPN은 드마커스 커즌스가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해 합류한 날, 잭 커리도 새로운 가족으로 가세했다고 전했다. 아예사는 현재 ‘아예사의 실험 주방’을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손잡고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손잡고 입장하는 남북 선수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남북통일농구경기에서 남북 선수들이 손을 잡고 공동 입장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응원석 가득 메운 북한 주민들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응원석 가득 메운 북한 주민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남북통일농구경기에서 여자 ‘평화’팀과 ‘번영’팀이 혼합경기를 평양 주민들이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농구선수단이 4일 오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릴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모습.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주거니 받거니’ 술잔 기울이는 남북통일농구 선수들

    [서울포토] ‘주거니 받거니’ 술잔 기울이는 남북통일농구 선수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 함께하는 남북 선수들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 함께하는 남북 선수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대동강 배경으로 사진찍는 남측 남자 선수단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대동강 배경으로 사진찍는 남측 남자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남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대동강 배경으로 사진찍는 남측 여자 선수단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대동강 배경으로 사진찍는 남측 여자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여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건배’로 하나된 남북 농구 선수들

    [서울포토] ‘건배’로 하나된 남북 농구 선수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북측 관계자와 대화나누는 허재 감독

    [서울포토] 북측 관계자와 대화나누는 허재 감독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허재 감독과 북측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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