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 서울신문

공유하기
댓글달기
14

기사 검색

기사 검색

정치: 대통령; 국회; 북한; 국방·외교

사회: 사건·사고; 법원·검찰; 환경; 교육; 과학; 보건·의료; 보건·복지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금융; 자동차; 유통; 증권; IT·인터넷; 정책; 비즈브리핑

국제: 국제경제;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국·중남미; 유럽; 지구촌 화제; 글로벌인사이트

정책·자치: 정책·행정; 지방·자치; 서울區政; 고시·채용

문화: 음악; 학술; 미술·전시; 출판·문학; 대중 문화; 종교; 여행; 건강; 반려동물; 영화; 공연

기획·연재: 시리즈 목록

오피니언: 사설; 칼럼; 전문필진; 만평

피플: 인사; 동정; 부고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농구; 배구

연예: 방송; 영화; 해외연예; 뮤직; 스타요즘

기획·연재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법정이 된 학교… 사소한 다툼까지 학폭위 넘겨선 안 돼”[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14 5분 이상
단독
“괴롭힘에 몸을 던진 막내, 10년 지나도 악몽은 또렷”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12 5분 이상
단독
반성문만 쓰면 ‘솜방망이’… 피해자 울리는 ‘고무줄’ 학폭 처분[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12 5분 이상
단독
진정성 없는 그 아이 사과… 내 아이는 그날에 갇혔다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12 5분 이상
가해자 부모 “고소” 1시간씩 폭언…교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8 5분 이상
우리반 아이 학폭서 구하려면, 무관심을 가르쳐야 하나요[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8 5분 이상
초중고 학폭 피해 겨우 1.7%?… 실태 파악 못 하는 교육부[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8 3분 분량
‘ㅋㅋㅋㅋ’ 한줄 썼다고 가해자 된 학폭 피해자[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5 5분 이상
“건당 300만~500만원”… 증거수집 요령 주며 학폭 판 키우는 ‘조력자들’[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5 4분 분량
“너만? 나도 당했다”… 학폭신고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5 5분 이상
손 놓은 교사, 무능한 학폭위… 모두가 피해자로 남았다[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022-12-05 5분 이상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