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보다 더 빠르게…
12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더블 연습경기에서 한국의 박진용, 조정명 조가 14일 더블런 경기 출전을 앞두고 활주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2-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