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들이 자주 틀린 문제 연습

또래들이 자주 틀린 문제 연습

입력 2018-12-26 17:14
수정 2018-12-27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이은영 지음, 이지스에듀 펴냄) 학교 진도에 맞춰 푸는 연산 책이다.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 연습한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는 내 아이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직접 쓰고 복습하게 했다. 이렇게 훈련하면 공부 시간을 적게 써도 더 빠르게 연산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출판사 측의 설명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12-27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