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원 신이 된 인간들
민속원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새로운 이야기와 성찰을 담은 기획 ‘문화와 역사를 담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신이 된 인간들’을 펴냈다.저자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흥미롭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문학적인 감수성과 역사에서 얻는 지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해답을 찾는 등대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1-31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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