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신문을 챙겨 나무 위로 올라가는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UPI 통신은 최근 트위터 이용자 안드레 펭이 공유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람쥐가 자기 몸집보다 큰 신문을 입에 문 채 조심스럽게 나무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저널리즘은 죽지 않았다. 나는 다람쥐가 신문을 끌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재치 있는 소개가 달렸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현재(21일, 오후 1시 기준) 113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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