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동물원에서 지내는 판다 메이샹의 귀여운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 첫눈이 내렸는데 메이샹이 눈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 메이샹이 경사면을 따라 구르며 신나게 노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영상은 동물원 측이 “눈 내린 아침, 메이샹은 즐겁게 놀았다”는 소개로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진 영상=National Zoo/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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