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가 될테야~’ 호박 굴리는 코뿔소

[포토] ‘메시가 될테야~’ 호박 굴리는 코뿔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26 11:08
수정 2017-10-26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호박 굴리며 놀아요’
’호박 굴리며 놀아요’ 25일(현지시간) 체코 드부르 크랄로베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새끼 검은 코뿔소가 호박을 굴리며 놀고 있다. 검은 코뿔소는 현재 멸종위기 위급종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몇백 마리만 서식하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코뿔소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드부르크랄로베<체코>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체코 드부르 크랄로베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새끼 검은 코뿔소가 호박을 굴리며 놀고 있다. 검은 코뿔소는 현재 멸종위기 위급종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몇백 마리만 서식하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코뿔소는 현재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드부르크랄로베 체코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