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꽃단장한 해골들 모두 모여라~’… 볼리비아의 이색 축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9 15:25 수정 2016-11-09 15: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11/09/20161109500123 URL 복사 댓글 0 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한 남성이 모자와 꽃,선글라스로 장식한 해골을 들고 있다.볼리비아에서는 해골을 가족을 지켜주는 부적으로 여겨 집안에 보관해 두기도 한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