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속담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이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기 엄마인 주디 트래비스가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그녀의 쌍둥이 자녀들이 베이비 모니터를 통해 보인다. 주디가 “안녕 아가들아~!”라고 말하자 아기 침대에 서서 놀고 있던 쌍둥이 딸들이 재빠르게 엎드려 자는 척 한다.
한편 세 아이의 엄마인 주디 트래비스는 자녀를 키우는 삶을 그녀의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
사진·영상= itsJudysLif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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