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적응력, 호모 에렉투스에게서 배워라 [달콤한 사이언스]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가 유일한 사람으로 남아있지만,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했을 때는 여러 종의 사람이 있었다. 많은 학자가 다른 인간종이 멸종한 것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본다. 그렇지만, 이런 기존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인간보다 더 적응력이 뛰어난 인간종이 있었다는 말이다.
캐나다, 독일, 스페인, 케냐, 호주, 탄자니아, 미국, 포르투갈, 에티오피아 9개국 22개 대학과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약 10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극한의 사막과 같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나다 캘거리대, 매니토바대, 맥매스터대, 연구기업인 라이시스 로직사, 독일 막스 플랑크 지구 인류학 연구소, 스페인 인류 고생태학·사회 진화 연구소(IPHES), 로비라 이 비르길리대, 국립 인간 진화 연구센터(CENIEH), 국립 자연과학 박물관(CSIC), 마드리드 고등연구원, 마드리드 자치대, 케냐 나이로비 국립박물관, 호주 퀸즈랜드대, 그리피스대 인간 진화 연구센터(ARCHE),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대, 도도마대, 탄자니아 국립박물관, 미국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포르투갈 알가베르대, 에티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