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서울포토] 버스 기다리는 평양 시민들

    [서울포토] 버스 기다리는 평양 시민들

    지난 6일 평양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손 꼭 잡고 평양 거리를 걷는 아버지와 아들

    [서울포토] 손 꼭 잡고 평양 거리를 걷는 아버지와 아들

    5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을 평양시민들 지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웃어요~’ 폰카 찍는 평양 시민들

    [서울포토] ‘웃어요~’ 폰카 찍는 평양 시민들

    6일 평양 중앙동물원을 찾은 평양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는 건 사진뿐’… 평양 중앙동물원 찾은 시민들

    [서울포토] ‘남는 건 사진뿐’… 평양 중앙동물원 찾은 시민들

    6일 평양 중앙동물원을 찾은 평양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가을소풍 나온 평양 어린이들

    [서울포토] 가을소풍 나온 평양 어린이들

    6일 평양 중앙동물원을 찾은 평양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평양 중앙동물원

    [서울포토] 나들이객으로 북적이는 평양 중앙동물원

    6일 평양 중앙동물원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안녕하세요~’ 손인사하는 평양 어린이들

    [서울포토] ‘안녕하세요~’ 손인사하는 평양 어린이들

    6일 평양 중앙동물원을 찾은 평양 어린이들이 남측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자기 무늬 넣는 北 만수대 창작사

    [서울포토]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자기 무늬 넣는 北 만수대 창작사

    5일 오후 평양 만수대 창작사에서 창작사들이 도자기에 무늬를 넣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집중 또 집중’… 도자기 무늬 넣는 北 만수대 창작사

    [서울포토] ‘집중 또 집중’… 도자기 무늬 넣는 北 만수대 창작사

    5일 오후 평양 만수대 창작사에서 창작사들이 도자기에 무늬를 넣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한땀 한땀 정성들여 수 놓는 北 만수대 창작사들

    [서울포토] 한땀 한땀 정성들여 수 놓는 北 만수대 창작사들

    5일 오후 평양 만수대 창작사에서 창작사들이 수를 놓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고려호텔 손님맞이 선물

    [서울포토] 고려호텔 손님맞이 선물

    4일 고려호텔에 손님 맞이 선물이 놓여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측 인사 배웅하는 고려호텔 직원들

    [서울포토] 남측 인사 배웅하는 고려호텔 직원들

    6일 평양 고려호텔 직원들이 ‘10.4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를 마치고 떠나는 남측 인사들을 배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폼페이오 오늘 평양서 김정은 면담…비핵화 담판

    폼페이오 오늘 평양서 김정은 면담…비핵화 담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한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방문에서 북미가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폼에이오 장관은 전용기 편으로 이날 오전 평양으로 출발한다. 그동안 미국은 북한에 핵 리스트 제출 등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북한은 종전선언 등 체제보장을 요구해 양측이 평행선을 달렸다. 이번 회동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한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비핵화 협상이 진전될 전망이다. 특히 ‘제2차 북미정상회담’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으로 향하면서 “(이번 방북 기간) 다음 정상회담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구체적 사안들이 곧바로 “확정될 것 같진 않지만, 최소한 장소와 시간에 대한 선택지들을 진전시켜 나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서 일정을 마치면 곧바로 한국으로 이동해 강경화 장관과 회담 및 청와대 예방 등의 일정을 가지며, 이후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최선희 北 외무성 부상 모스크바 도착…“북중러 3자 협상하러 왔다”

    최선희 北 외무성 부상 모스크바 도착…“북중러 3자 협상하러 왔다”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7일)을 앞두고 모스크바에서 북러 양자 회담과 북중러 3자회담을 열어 비핵화와 관련한 자국 입장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최 부상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베이징발 아예로플로트 Su205편 여객기를 이용해 모스크바 북쪽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귀빈실에서 30여 분간 머물던 최 부상은 오후 3시 25분쯤 귀빈실을 나와 대기하고 있던 북한 대사관 측 승용차에 올라 모처로 떠났다. 일단 모스크바 시내 남쪽의 주러 북한 대사관으로 이동한 것으로 관측된다. 최 부상은 차량에 오르기 전 방러 목적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3자 협상하러 왔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언제쯤 러시아를 방문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전 그건 모른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최소 9일까지 모스크바에 머물 예정이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앞서 이날 북한 주재 자국 대사관을 인용해 “최 부상이 8일 러시아 외무차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9일에는 러시아·중국 외무차관과 함께 3자회담을 열
  • [포토] 북한 최선희, 방중 일정 마치고 러시아행

    [포토] 북한 최선희, 방중 일정 마치고 러시아행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오른쪽 첫번째)이 지난 4일 방중해 이틀간 일정을 소화하고 6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11시40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귀빈실을 통해 베이징발 모스크바행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 SU205편에 탑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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