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잡는 법’ 소개
- 나잇살의 주범, 내장비만, 부종, 셀룰라이트 진단 및 치료법 공개 - 나잇살 빼는법 마법의 5종 자세 등 화제
지난 31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나잇살, 주름살 버리기’라는 주제로 가수 옥희, 문연주가 출연해 나잇살의 주범, 내장 비만, 부종, 셀룰라이트와 주름살의 진단 및 관리, 치료법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는 셀룰라이트 등 비만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유스클리닉 강현영 원장이 출연해 나잇살의 정확한 진단 방법과 치료법, 나잇살빼는법 ‘마법의 5종 자세’ 등 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나잇살 빼는법을 소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가수 옥희와 문연주가 자문의로 출연한 강현영 원장의 유스클리닉에 방문해 인바디와 적외선 체열 측정기, 체외충격파 등을 통해 나잇살의 원인이 되는 내장 지방과 부종지수, 셀룰라이트 위험 단계 등을 진단받고 상태를 공개했다.
가수 옥희 씨는 3.7kg 의 내장 지방, 부종 위험 단계, 셀룰라이트는 3.5단계로 나잇살의 고위험군자로 진단 받아 철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판명됐다.
강현영 원장은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지지 않는 나잇살의 가장 큰 주범은 셀룰라이트로, 무리한 식사 조절과 과도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