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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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nail - 오늘 화이트데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오늘 화이트데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화이트 데이’(3월 14일)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초콜릿과 사탕 등을 살펴보고 있다. 유통업계는 최대 50% 할인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화이트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홈플 신용등급 하락 몰랐다던 MBK… “단기사채 발행 사흘 전 이미 알았다”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하락 예정 사실을 통보받고도 채권을 발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유로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단기자금 유동성 문제를 들었는데, 등급 강등을 알고도 채권 발행을 강행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초래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13일 “지난달 25일 오후 4시 신용평가사 한 곳의 실무 담당자로부터 당사 예상과는 다르게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하게 될 것 같다는 예비평정 결과를 전달받고, 재심의 신청 의사가 있는지 확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등급 하락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26일 오전 바로 재심의를 요청했으며 27일 오후 늦게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했다는 최종 신용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했다. 이러한 해명은 사전에 등급 강등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홈플러스의 주장과 배치된다. 홈플러스는 줄곧 지난달 28일 공시된 신용평가 결과가 ‘A3-’로 떨어져 기업어음(CP) 발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휴가 끝나는 지난 4일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은 홈플러스가 카드 대금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인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
  • thumbnail - 신세계 본점 타운화… ‘명품·미식’ 새 이정표

    신세계 본점 타운화… ‘명품·미식’ 새 이정표

    럭셔리 부티크 전문 ‘더 헤리티지’ 새달 옛 제일은행 본점서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96년 역사의 서울 중구 본점 일대를 대대적으로 탈바꿈하는 ‘신세계 본점 타운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재단장이며 다음달엔 초고가 명품 브랜드가 들어서는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이 문을 연다. 정유경(53) 신세계 회장이 올해 역점 사업으로 내세운 만큼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정유경 시대’를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재단장의 첫 단계로 14일 명품 브랜드 매장과 식음료(F&B)를 대폭 강화한 신관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은 3개 건물로 나뉜다. 1929년 지은 본관은 명품 잡화 중심의 ‘더 리저브’, 신관은 패션·F&B 중심 ‘디 에스테이트’, 2015년 신세계가 사들인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은 럭셔리 부티크 전문관 ‘더 헤리티지’로 각각 새로운 이름이 붙었다. 지난해 정 회장의 승진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신관 리뉴얼 면적은 2500평(8264㎡)으로 2013년 리뉴얼 이후 최대 규모다. 신관 3층은 유럽의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들어서 해외 디자이너 의류 전문관으로 재탄생했다
  • thumbnail - 임영웅, 삼다수 모델 1년 만에 교체…계약 연장 없는 이유는?

    임영웅, 삼다수 모델 1년 만에 교체…계약 연장 없는 이유는?

    당분간 ‘가수 임영웅의’ 삼다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임영웅이) 너무 바쁘다 보니 제주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생수 1위인 제주삼다수는 이달 말 모델 임영웅과 계약이 끝나면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 참여를 끌어내는 공감형 광고를 선보이며, 기존의 메인 모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제주 보도에 따르면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영웅은 장점도 많지만, 단점이 있다”며 “너무 바쁘다 보니 제주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을 통해 생수 제품 주요 구매층에 제주삼다수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면서도 “새로운 홍보 전략에 맞춰 범용적인 어필을 받을 수 있는 새 모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삼다수 측은 임영웅과의 계약이 이달 만료되지만, 그동안 임영웅 모델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임영웅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후 2주간 공식 앱 신규 가입자가 5배 늘었는데 50대 여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1월 기준 오
  • thumbnail - 호텔농심, 봄 시즌 맞아 ‘한우안심구이+봄도다리쑥국’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호텔농심, 봄 시즌 맞아 ‘한우안심구이+봄도다리쑥국’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호텔농심이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미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봄을 맞아 여행과 휴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봄이 왔나봄’ 패키지를 준비했다. ‘봄이 왔나봄’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리스또란떼 조식 2인 이용권, 허심청 온천 이용권, 라운지 웰컴 드링크, 그리고 농심 럭키박스로 구성돼 있다. 또 환경 등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농심 친환경 패키지’도 마련됐다. 하이디럭스룸 1박과 리스또란떼 조식 2인 이용권, 허심청 온천 이용권, 라운지 웰컴 드링크와 함께 비건 식품으로 구성된 농심 비건 선물박스를 제공한다. 미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한정식 전문 내당에서는 지난 10일부터 ‘한우안심구이&봄도다리쑥국’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계절죽과 나박 물김치, 로메인 샐러드와 해물냉채, 한우안심구이, 봄도다리쑥국, 계절 과일과 전통차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주중 한정으로 제공된다. 라운지에서는 봄철 건강을 고려한 ‘봄 쑥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일부터 진행된 ‘봄 쑥’ 프로모션에서는 쑥 라떼, 쑥 크림 라떼, 쑥 팥 쉐이크 등 봄 향기를 가득 담은 세 가지 음료를 만나볼 수 있
  • thumbnail -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이소에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막기 위해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13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에 조사관 등을 보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제약사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다이소를 통해 건기식을 판매하던 일양약품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양약품은 지난달 다이소에 제품당 3000~5000원이 책정된 건기식을 출시했지만, 다이소에 입점한 지 불과 닷새 만에 제품 9종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일양약품 등 다이소에 건기식을 판매하는 제약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공정거래법 제45조는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상대방과 거래하거나 부당하게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일양약품에 다이소 건기식 판매 중단을 압박했다면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볼 수 있다. 또 대한약사회가 소속 약사들에게 일양약품과의 거래 중단을 압박했다면 이 역시 사업자단체가 구성 사업자들에게 불공정거래 행위를 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공정거래법 51조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 thumbnail - 봄에는 도다리… 최대 20% 싸게 팔아요

    봄에는 도다리… 최대 20% 싸게 팔아요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생선 도다리와 쑥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자연산 도다리를 이달의 수산물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 thumbnail - 네이버, AI 쇼핑앱 출시… 쿠팡과 본격 경쟁

    네이버, AI 쇼핑앱 출시… 쿠팡과 본격 경쟁

    네이버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을 탑재한 쇼핑 애플리케이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12일 출시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겐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반품·교환도 제공하기로 해 지난해 매출 40조원을 돌파한 업계 선두주자인 쿠팡과 본격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해 이용자 선호도, 과거 구매 이력, 맥락·의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이용자 입장에선 AI의 추천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상품, 흥미를 느낄 만한 상품을 손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고, 판매자 입장에선 구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자를 타깃팅해 이들을 대상으로 ‘단골 테크’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배송 서비스도 ‘네이버도착보장’에서 ‘네이버배송(N배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도착을 보장하는 ‘오늘배송’,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내일배송’을 비롯해 ‘일요배송’ ‘희망일배송’ 등 배송 옵션이 세분화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 thumbnail - 부동산 가치 뚝 떨어진 홈플러스 “할인 행사 연장”… 현금 확보 비상

    부동산 가치 뚝 떨어진 홈플러스 “할인 행사 연장”… 현금 확보 비상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경영한 지난 8년간 자산 효율성이 계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승이 시급한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연장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9일 기준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은 0.96으로 1을 밑돌았다. 유형자산 회전율이란 매출액을 유형자산과 사용권자산의 합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의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매출을 올렸는지 보여 준다. 여기서 유형자산은 점포 같은 물리적 자산을, 사용권자산은 임차 계약에 따라 보유한 매장·물류센터 등의 권리를 뜻한다. 유형자산 회전율이 1 이상이면 자산 1원당 1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이고, 1 미만이면 자산 규모에 맞는 매출을 내지 못했다는 의미다. 이마트는 2023년 12월 기준 유형자산 회전율이 1.97(별도 기준)이다. 특히 MBK가 인수한 후부터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이 악화했다. 2017년 2월 말 1.13이던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0.73으로 떨어진 후 1을 넘지 못했다. 온라인으로 유통산업이 재편된 데 대응을 못한 데다 우량 점포를 대거 매각하면서
  • thumbnail - “김수현 사진 슬슬 내려”…故김새론 교제설 부인에도 광고계 ‘움찔’

    “김수현 사진 슬슬 내려”…故김새론 교제설 부인에도 광고계 ‘움찔’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광고계에 비상이 걸렸다. 김수현 측이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있어 관련 업계가 일단 상황을 주시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하면서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됐다. 김수현은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고인이 15살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가세연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지난 10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가세연이 다음 날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은 커지는 모양새다. 김수현 측은 사진 추가 공개에도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김수현이 출연 중인 MBC 예능 ‘굿데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굿데이’ 측은 하차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김수현의 차기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에도 불똥이 튀었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
  • thumbnail - 부동산 가치 뚝 떨어진 홈플러스…“할인 행사 연장” 현금 확보 비상

    부동산 가치 뚝 떨어진 홈플러스…“할인 행사 연장” 현금 확보 비상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경영한 지난 8년간 자산 효율성이 계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승이 시급한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연장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9일 기준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은 0.96으로 1을 밑돌았다. 유형자산 회전율이란 매출액을 유형자산과 사용권자산의 합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의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매출을 올렸는지 보여 준다. 여기서 유형자산은 점포 같은 물리적 자산을, 사용권자산은 임차 계약에 따라 보유한 매장·물류센터 등의 권리를 뜻한다. 유형자산 회전율이 1 이상이면 자산 1원당 1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이고, 1 미만이면 자산 규모에 맞는 매출을 내지 못했다는 의미다. 이마트는 2023년 12월 기준 유형자산 회전율이 1.97(별도 기준)이다. 특히 MBK가 인수한 후부터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이 악화했다. 2017년 2월 말 1.13이던 홈플러스의 유형자산 회전율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0.73으로 떨어진 후 1을 넘지 못했다. 온라인으로 유통산업이 재편된 데 대응을 못한 데다 우량 점포를 대거 매각하면
  • thumbnail -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영국 왕실 유모차’라 불리는 영국의 유모차 제조사가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를 출시했다. 전세계에 단 50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 ‘슈퍼 유모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최근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 ‘리프 알 아란치오(Reef AL Arancio)’를 출시했다. 실버크로스의 디럭스 유모차 라인인 ‘리프2’에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오렌지 색상인 ‘아란치오’를 비롯한 람보르기니의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제품이다. 실버크로스 코리아는 “초기 구상부터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심한 과정으로 제작됐다”면서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 디테일에서 느껴볼 수 있는 실버크로스와 람보르기니의 핵심 가치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실버크로스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리프 알 아란치오’에는 람보르기니 차량 시트로 사용되는 이탈리아 알칸타라 원단과 최고급 이탈리아산 가죽, 고광택 폴리카보네이트 등이 적용됐다. 신생아의 편안한 수면과 척추 보호를 돕고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실버크로스의 설명이다. 아기를 햇빛 등으로부터
  • thumbnail - 승부의 신동빈… 유통 위기에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승부의 신동빈… 유통 위기에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신동빈(70)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내 주요 계열사 4곳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데 이 중 그룹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유통 계열사는 한 곳도 없다.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하면서 유통 부문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4일 정기 주총서 이사 선임 상정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2020년 3월 신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낸 지 5년 만에 다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사내이사이며 모두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다만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는 오는 25일 열릴 주총에서 신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22일을 끝으로 물러난다. 대신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식품 계열사 2곳에서 사내이사였지만 유통 계열사는 없었다. 그룹의 중요한 축인 유통사업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내수 부진
  • thumbnail - 롯데쇼핑 등기이사 복귀하는 신동빈…유통 진두지휘 승부수 통할까

    롯데쇼핑 등기이사 복귀하는 신동빈…유통 진두지휘 승부수 통할까

    신동빈(70)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내 주요 계열사 4곳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데 이 중 그룹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유통 계열사는 한 곳도 없다.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하면서 유통 부문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2020년 3월 신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낸 지 5년 만에 다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사내이사이며 모두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다만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는 오는 25일 열릴 주총에서 신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22일을 끝으로 물러난다. 대신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식품 계열사 2곳에서 사내이사였지만 유통 계열사는 없었다. 그룹의 중요한 축인 유통사업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롯데쇼핑의 경영 참여를 강화하는 건 내
  • thumbnail - 백종원, 이번엔 ‘중국산 메주’ 된장에 시끌…주가 ‘반토막’ 됐다

    백종원, 이번엔 ‘중국산 메주’ 된장에 시끌…주가 ‘반토막’ 됐다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농지법·건축법 위반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주원료를 국산으로 사용해야 하는 된장에 중국산 메주와 외국산 대두를 사용해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마저 나왔다. 연이은 논란으로 백종원 대표에 대한 여론마저 악화된 가운데, 더본코리아 주가는 상장 이후 최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오후 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 떨어진 2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 825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재차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6일 상장해 이튿날 종가 기준 5만 1700원까지 치솟았던 더본코리아는 이후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 백 대표의 유튜브 컨텐츠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들이 잇달아 터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현재 주가는 지난해 11월 7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 대비 44% 수준이다. ‘중국산 메주’ 된장…농지법 위반 의혹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 소재 백석공장을 둘러싸고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더본코리아가 백석공장에서 생산해 더본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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