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번째 우승컵 ‘번쩍’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왼쪽에서 세번째)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