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 4번째 우승컵 ‘번쩍’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02: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worldcup2014/2014/07/15/20140715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독일 4번째 우승컵 ‘번쩍’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왼쪽에서 세번째)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독일 4번째 우승컵 ‘번쩍’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왼쪽에서 세번째)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 독일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왼쪽에서 세번째)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끝난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