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안 울어… 서이라 銅
서이라가 지난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경기장 세리머니에 참석해 ‘수호랑’ 인형을 한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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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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