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미소짓는 北 김주식-렴대옥 선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26 13:25 수정 2018-02-26 13: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26/2018022650007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의 피겨 국가대표 김주식, 렴대옥 선수가 출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의 피겨 국가대표 김주식, 렴대옥 선수가 출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의 피겨 국가대표 김주식, 렴대옥 선수가 출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