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포토] ‘25년 만의 쾌거’ 높이뛰기 우상혁, 9위로 결선 진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30 13:58 수정 2021-07-30 13: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30/20210730800004 URL 복사 댓글 0 우상혁은 30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구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건,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2021.7.3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