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체조 여왕의 ‘우아한 비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30 09:38 수정 2021-07-30 09: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30/20210730500027 URL 복사 댓글 0 각국의 체조선수들이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선 평균대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전종목을 한 선수가 모두 차례로 펼쳐 종합점수를 매기는 개인종합 경기에서 미국의 수니사 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UPI·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