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여성의 자전세상이 두 바퀴 밑에 있다 입력 2021-07-29 19:08 수정 2021-07-30 03: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30/20210730016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성의 자전세상이 두 바퀴 밑에 있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개인전 8강에서 5명의 선수가 함께 오르막 구간을 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성의 자전세상이 두 바퀴 밑에 있다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개인전 8강에서 5명의 선수가 함께 오르막 구간을 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개인전 8강에서 5명의 선수가 함께 오르막 구간을 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 2021-07-3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