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향한 집념… 급류를 헤치다
캐나다의 카누 여자 국가대표 플로렌스 마휴가 27일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열린 여성 슬라럼 K-1 준결승전에서 급류를 헤치며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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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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