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포토] ‘영광의 상처’ 입력 2021-07-25 14:05 수정 2021-07-25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5/20210725800004 URL 복사 댓글 0 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32강전 한국 박상영-미국 호일. 박상영 15-10 승리. 박상영이 경기 중 상처가 난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21.7.25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