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태극기 휘날린’ 양궁 여자 단체 9연패 입력 2021-07-25 17:03 수정 2021-07-25 17: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5/20210725500087 URL 복사 댓글 0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25.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