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태국 태권도 이끌어 온 최영석 감독, 첫 금메달 입력 2021-07-25 13:58 수정 2021-07-25 13: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5/20210725500041 URL 복사 댓글 0 20여년 동안 태국 태권도를 이끌어 온 최영석 감독이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49㎏급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니팍 선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최 감독 밑에서 태국 태권도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연속 메달(은 2, 동 3)을 획득하는 등 일련의 성적을 냈다.태국이 태권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 감독은 올해 태국으로 귀화했다. 2021.7.24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