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103번째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기수는 김연경·황선우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24 09:18 수정 2021-07-24 09: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4/20210724500019 URL 복사 댓글 0 감동으로 하나되다(United by Emo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제2의 박태환’으로 기대를 모으는 황선우와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함께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올림픽 스타디움 트랙에 진입했고, 배구·럭비·사격·수영 4개 종목 선수 22명과 장인화 선수단장 등 임원 6명 등 28명이 뒤따랐다. 2021.07.23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