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포토] 메달 들어보이는 ‘피겨 여왕’ 김연아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3-03 16: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hi2014/2014/02/25/20140225500166 URL 복사 댓글 14 김연아와 초콜릿 금메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연아와 초콜릿 금메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국가대표 김연아가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연아가 들고있는 메달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선수단에게는 지름 9㎝, 두께 1㎝의 초콜릿 메달을, 이규혁·김연아선수에게는 지름 12㎝, 두께 1㎝의 ‘더 큰 초콜릿 메달’을 특별 제작해 수여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