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초콜릿 금메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연아가 들고있는 메달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선수단에게는 지름 9㎝, 두께 1㎝의 초콜릿 메달을, 이규혁·김연아선수에게는 지름 12㎝, 두께 1㎝의 ‘더 큰 초콜릿 메달’을 특별 제작해 수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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