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대… 고맙고 행복했다
김연아가 20일 오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애절한 표정으로 자신의 현역 마지막 연기가 될 프리스케이팅의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소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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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20일 오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애절한 표정으로 자신의 현역 마지막 연기가 될 프리스케이팅의 드레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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