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리프니츠카야 아사다마오 동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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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0 00:00
수정 2014-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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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일본 아사다 마오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일본 아사다 마오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일본 아사다 마오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후 착지하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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