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가 18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훈련에서 지나가는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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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가 18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훈련에서 지나가는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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