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포토] 美 피겨선수 인형 외모 ‘화제’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hi2014/2014/02/19/20140219500105 URL 복사 댓글 0 15일(현지시간) 미국 피겨선수들이 미국 피켜스케이팅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시 골드, 폴리나 에드먼즈.로이터/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5일(현지시간) 미국 피겨선수들이 미국 피켜스케이팅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시 골드, 폴리나 에드먼즈.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미국 피겨선수들이 미국 피켜스케이팅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애슐리 와그너, 그레이시 골드, 폴리나 에드먼즈.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