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포토] 작업 중 휴식 상의 ‘훌렁’ 입력 2014-02-17 00:00 수정 2014-02-17 10: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hi2014/2014/02/17/20140217500069 URL 복사 댓글 0 16일(현지시간) 로사 쿠토르에서 이번 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을 앞두고 소치동계올림픽 경기진행요원들이 트랙을 보수하다가 상의를 벗고 눈밭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현지시간) 로사 쿠토르에서 이번 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을 앞두고 소치동계올림픽 경기진행요원들이 트랙을 보수하다가 상의를 벗고 눈밭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16일(현지시간) 로사 쿠토르에서 이번 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을 앞두고 소치동계올림픽 경기진행요원들이 트랙을 보수하다가 상의를 벗고 눈밭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