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스톤을 닮은 모자를 쓴 캐나다 응원단이 12일(현지시간)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대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부 예선 경기서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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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대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부 예선 경기서 컬링 스톤을 닮은 모자를 쓴 캐나다 응원단이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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