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컬링장에 나타난 여러개의 스톤들 ‘귀요미’

[포토] 컬링장에 나타난 여러개의 스톤들 ‘귀요미’

입력 2014-02-13 00:00
수정 2014-02-13 15: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컬링 스톤을 닮은 모자를 쓴 캐나다 응원단이 12일(현지시간)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대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부 예선 경기서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컬링 스톤을 닮은 모자를 쓴 캐나다 응원단이 12일(현지시간)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대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부 예선 경기서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대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부 예선 경기서 컬링 스톤을 닮은 모자를 쓴 캐나다 응원단이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