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진종오, ‘리우 금메달을 향해 쏴라’

[서울포토] 진종오, ‘리우 금메달을 향해 쏴라’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31 11:27
수정 2016-07-31 1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현지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