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의 ‘신성’ 김장미(부산시청)가 김장미는 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201.4점을 쏴 본선 591점과 합계 792.4점으로 우승, 시상식대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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