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체조 요정’ 손연재가 24일 런던에서 3시간 거리인 셰필드에 마련된 훈련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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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의 축구경기가 열린 26일,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찾은 중국 유학생들이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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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여섯 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박태환이 지난 23일 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 도중 바나나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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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이 25일 선수촌 입촌식 도중 남한산 디지털 카메라로 뭔가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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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틱센터에서 훈련하던 한 선수가 25일 수중 카메라를 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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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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