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포토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한 컷 포토영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입력 2015-10-28 18:27
수정 2015-10-28 1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사진=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사진=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02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소녀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수요 집회는 지난 1992년 1월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된 후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